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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Demo Sound
Warrant - Heaven Solo
엣지기타 & 암페로 미니의 조합. 시뮬은 5150. 유려한 멜로디 라인의 솔로~ 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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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Demo Sound
Judas Priest - Electric Eye Solo Cover
1982년 Screaming for Vengeance 의 두번째 수록곡. 조지오웰의 1984에 대한 내용으로, 항상 커뮤니티를 감시하는 어떤 '눈' 을 묘사하였는데, 이것이 현재 CCTV로 감시되는 상황에 대한 선견지명이었다고 함. 음..... 이 앨범에서는..... 이미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을 커버했었고, 또 유명한 노래가 Screaming for Vengeance 가 있는데, 이 곡도 조만간 해볼 예정. 이 노래가 아니었네.... The Sentinel 임. 새해 첫 동영상이닷! 머.... 역시 대충대충.... 자세히 보시면 눈 상함. 방구석에 보관중이던 Jem77FP2 랑 AX8. 역쉬 신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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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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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 Heaven Solo
엣지기타 & 암페로 미니의 조합. 시뮬은 5150. 유려한 멜로디 라인의 솔로~ 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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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Electric Eye Solo Cover
1982년 Screaming for Vengeance 의 두번째 수록곡. 조지오웰의 1984에 대한 내용으로, 항상 커뮤니티를 감시하는 어떤 '눈' 을 묘사하였는데, 이것이 현재 CCTV로 감시되는 상황에 대한 선견지명이었다고 함. 음..... 이 앨범에서는..... 이미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을 커버했었고, 또 유명한 노래가 Screaming for Vengeance 가 있는데, 이 곡도 조만간 해볼 예정. 이 노래가 아니었네.... The Sentinel 임. 새해 첫 동영상이닷! 머.... 역시 대충대충.... 자세히 보시면 눈 상함. 방구석에 보관중이던 Jem77FP2 랑 AX8. 역쉬 신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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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솔로 비비기
솔직히 커버라고는 못하겠음. 걍 비비는 정도랄까....... 진득하니 좀 더 연습을 해보면 될 것 같은데,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유는 뭘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타브 다 외우면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상한 신드롬......암튼...... 이 정도로 마무리...... 레독스 로젯 커스텀, 프랙탈 A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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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R - Nightrain Solo Cover
이곡은 저렴한 가격과 높은 알코올 함량으로 밴드들 사이에서 인기있었던 캘리포니아산 강화 와인 브랜드였던 Night Train Express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곡이라고 한다. 1987 Appetite for Destruction 앨범 3번째 곡으로 빌보드 핫100에서 93위. 가사가 없는 곡을 만들어놓고, Night Train Express 와인을 마시면서 거리를 거닐다가 즉흥적으로 와인에 대한 가사를 썼다고....ㅋㅋ. 그들의 가장 위대한 곡 15곡 목록에서 3위, Kerrang 선정 GNR 위대한 20곡중 5위. 나머지야, 뭐.... 대충 Welcome to the Jungle, Sweet Child O' Mine, Paradise City, November Rain, Knockin' on He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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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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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 공연소식
5월 4일 홍대 얼라이브홀에서 공연이 잡혀있다. 가려고 스케줄을 보니 어머니 생신.....ㅠㅠ. 어머니 생신보다 더 소중할 순 없지..... 공연 잘 하쇼^^..... 미스테리의 안회태 와 디오니서스, 스트레인저의 보컬 이시영 씨를 언제 또 볼 수 있으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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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년 3월 초에 발매된 주다스 형님들의 19번째 스튜디오 앨범. Invincible Shield.... 머, 굳이 해석하자면, '뚫을 수 없는 방패' 랄까. 투어링 기타리스트 Andy Sneap이 프로듀싱. 재주도 좋네..... 여러 곡들이 2023년부터 하나둘씩 공개되었으며, 정식앨범 출시가 3월이라고. 그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아래 그림의 여러가지 상품들을 3월14일 오후4시까지 주문하면, 주다스 행님들 싸인이 새겨진 기타를 추첨해서 준단다.....!!! 자세히 보면 에피폰 같긴 한데.....ㅎㅎ. 핼포드 옹의 보컬은 여전하고, 레전드 기타리스트 글렌팁튼 행님도, 베이스의 이언 힐, 드럼의 스콧 트래비스 행님도 건재하다. 10년넘게 지났어도 아직은 낯설은 기타리스트인 리치 폴크너랑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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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or Guitar Acquisition Syndrome (GAS)
장비가 충분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새로운 장비를 사고 싶은 것도 병이란다....... 기어획득증후군.....ㅋㅋ. 기어획득증후군이란 무엇입니까? 기어 획득 증후군 또는 기타 획득 증후군 으로도 알려진 GAS는 많은 기타리스트가 오랫동안 연주할 경우 발병하는 만성적이고 진행성 질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통받는 기타리스트들은 점점 더 많은 음악 장비를 구입하려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게 됩니다. 기타, 앰프 또는 이펙트 페달은 그 이상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GAS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증상 중 하나는 공간 부족입니다. 장비는 작업실, 방구석, 거실을 가득 채우고 결국 가족의 사적인 공간을 침해하게 됩니다. 이는 동거인들로부터 수많은 불만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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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연을 보러갈까나...
똑같이 10월21일 토요일이네....ㅠㅠ 롤링홀이냐 얼라이브홀이냐. Hellride는 뭔가 땀냄새 진득하게 날 것 같고 Dead Rock Working Fest는 오늘 본 Flint가 나오는 거 봐서 약간 소프트하지 않을까..... 학교행사도 겹쳐있어 못갈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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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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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악보 구입
X Japan Best ~ Fan's selection ~ : Kurenai, Silent Jealousy, Endless Rain, Rusty Nail, Tears, Art of Life, Dahlia, Say Anything, Forever Love (Single Ver.), Longing, Scars, Crucify My Love Blue Blood : Prologue, Blue Blood, Week End, Easy Fight Rambling, X, Xclamation, Orgasm, Celebration, Endless Rain, Kurenai, Rose of Pain, Unfinished 몇 곡 커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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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2016년 Pornograffitti Live 25 : Metal Meltdown 앨범. CD + DVD + Blu-Ray 3개가 들어있다. 라스베거스의 하드록 카지노 실황이 5.1 채널로 수록되어 있어 눈과 귀가 매우 즐겁고, 특히 이 앨범을 통째로 라이브로 연주하는 걸 볼 수 있음. 인터뷰에서 그들도 몇몇 곡은 라이브를 한번도 하지 않은 곡들이 있어 다시 준비하는 새로움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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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합동공연
경희대 치과대학 Molars 와의 합동공연. 자유롭게 섞여가며 했다고. 홍대 산울림소극장 있던 곳 건너편 공연장. 입구가 어딘가 좀 헤맸다는..... 6시반부터 시작. 약속이 있어 한시간만 노래들으며 영상촬영 했음. 많이들 늘었네. 수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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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Farewell 1 Tour-Live from Melbourne
뭔가.... Rock 음악쪽 블루레이 명반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글스의 2005년 호주 멜버른 라이브! 명반이라고 정평이 나 있길래 아마존에서 구입..... 근 한달이 걸려 도착. 첨 1시간 정도는 잘 보다가 중간 패스. 명곡 호텔 캘리포니아로 바로! 멜버른의 Rod Laver Arena 에서 2004년 11월 경 촬영. 다만, 창립멤버인 Don Felder가 없다고....쩝. Glenn Frey는 2016년 사망. 제목은 마치 활동을 끝내는 듯한 의미인데, 암튼, 그건 아니고 그냥 갖다붙인 Farewell live라고. 거의 30곡을 연주하고 노래하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저 나이대에!!!! 리스펙! 집에서 보다가 그냥 TV를 찍었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고. 암튼, 화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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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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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a Boogie Triaxis + Mesa Boogie Stereo Simul Class 2 : Ninety
1월초에 만든 샘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J Custom RG8470. 뭐랄까..... 기타 하드웨어 자체는 참 좋은데, 특색이 없다랄까...... 지금까지 가지고 써봤던 J Custom 들의 특징. 앰프나 드라이브 페달의 특성을 잘 전달해야하는 메탈이나 하드락에 특화되어 있지만, 다른 장르에도 어느 정도 튐없이 잘 묻는...... 좌펜더 우깁슨이란 말이, 아마도 특색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두 기타메이커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면, 확실히 중간에는 아이바가 들어가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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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g - Solo Part
방출하고 싶긴 한데, 피에조랑 SS 플렛 땜시 계속 사용중인 뮤직맨 JP6. 머.... 잘 살펴보면 흠 잡을 곳이라곤 없는 기타이긴 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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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a Minirecti. 25W - Recording Cabinet - 악몽
Shure SM57 : 조금 뒤로....Avantone CK-7 : Figure-8, -10dB attenuation and 80 Hz roll off Epiphone Zakk & Jem7vwh - ISP Decimator - MESA minirecti (Modern) - Recording 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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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mmer Sunset #2
어쿠스틱 기타 추가버전. # 아, 정말 덥다..... ESP Horizon NTII, LAG Acoustic, Zoom A3, ENGL si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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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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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LCD 김서림제거
나온지는 꽤 된 모델이지만 아직도 가끔씩 꺼내쓰는 니콘 D200. 최근 찍은 사진을 확인하려 LCD 액정을 확인하는데, 뭔가 뿌연 것이 끼어있어서 바깥쪽에 있던 보호플라스틱에 김서림이 있나? 하고 봤더니 액정유리 안쪽에 김서림이 보였다. 어떻게 닦을 수가 없는 상황.....ㅠㅠ. 유튜브에도 다른 모델 분해법은 있지만, D200은 없........ 일단 액정 좌측 옆구리 나사 2개를 분해했고, 다른 나사들을 모두 풀었음에도 열리지 않는 뒷판. 위 사진 가운데 안쪽을 보면 찐득한 접착필름이 붙여져있었고, 아무래도 저 부위만 안움직이길래 접착필름을 밀어보니 나사가 하나 숨겨져있었다는. 위 사진처럼 뒷판을 열면 되며 아래쪽 얇은 철판 나사 3개를 풀면 LCD가 나온다. 예전에 사두었던 카메라 관련 클리너로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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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픽업 칠하기
Schecter SD-II-22 에 달려있는 수퍼락과 몬스터 픽업은 표면재질이 직물로 되어있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색이 바래진다는. 아래 사진은 구입 당시에 찍었던 사진인데..... 그 이후로 녹제거재를 사용, 폴피스를 좀 닦아주었더니 주변표면이 더 바래졌다. 픽업교체를 해볼까 했는데, 이미 자체픽업이 쉑터의 최고 픽업중 하나라..... 어떻게 해볼까 궁리중에 아래와 같은 마커가 있어 색을 칠해보기로 함. 영구적으로 칠을 해준다는, 습도에도 강하고 머, 그렇다 함. 조심스럽게 칠하고 하루가 흐르니 아래와 같아졌다. 멋지네^^. 폴피스만 매끈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미니드릴로 표면을 폴리싱해보기도 했는데, 더 이상은 불가한 듯. 걍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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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교체
레코딩캡에 달려있던 12인치를 떼어내고 10인치를 달았다! 음.... 아주 예전에 가지고 있던 밀폐케비넷인 AxeTrak 에는 6인치 75와트 에미넌스 스피커가 왜 달려있었을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지금 레코딩캡은, 캐비넷 앞문을 살짝 열어 공기가 빠지도록 하면 사운드가 좀 나아지고, 닫으면 좀 벙벙거리는 것이 스피커 크기때문은 아니었을까.... 등등 생각하다가 결국 바꿨다는. 잠깐 테스트하는데, 고음이 팍~ 살아난다. 반면 베이스는 여유가 생기고.....오호..... 아직은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순 없으니 일단 한두달 계속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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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y 앰프 스피커 교체 & 파워튜브 종류별 특성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프리앰프 자체가 좀 뚱뚱한 톤이 나도록 설계된 것 같음. 제작목표가 방구석 앰프인지라, 작은 볼륨에서도 얇고 빈약한 톤보다는 좀 뚱뚱하면서도 저음이 많은 톤이 나오도록 설계된 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 아마 파워부 문제일수도. 전에 프리앰프들 물려봤더니 역시나 좀 뚱뚱한 톤.....ㅠㅠ 5/17 의자 아래에 있는 앰프 전면부를 귀쪽으로 향하도록 기울인 후 들어보니 좀 괜찮다. 특히, 자체 게인톤이 자잘하게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단단하고 꽤나 쓸만하게 나온다. 흠.... 좋다. 이 정도면 스피커 교체할 만 하네...... 암튼, Celestion G10 이 도착했다. 정성스러운 포장. 준모기타에서의 구입은 항상 옳다. 전에 진공관 구입했을때도 감동이었는데. 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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