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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japan

Wild Cherry - Play that Funky Music 아마도 펜더앰프 시뮬에, 앞단에 RAT 같은 거 걸었던거 같은데, 암튼 펜더에 어울리는 톤이 나오길래 올드한 펑키 뮤직을 커버해봤음. 이럴땐 프랙탈이 편하긴 하다...... 더보기
Dream Theater - On the Backs of Angels Solo Cover 윌로우즈 커스텀 넥을 장착한 변태 일펜이랑 AX8. 크로매틱용으로 연습하다가 간단히 찍어봄. 찍으면 다시는 안하게 되는 신기한 마술.......ㅋㅋ. 개인적으로 드림씨어터는 초기 앨범 몇장 외엔 별로 안듣게 된다는.......귀에 들어오는 곡도 없고, 연주스타일도 질리고...... 더보기
Fender Japan ST57TX LTD. w/ Willows Custom Neck 자태가 아주 기냥...... Fuji x100t 더보기
Fender Japan 을 어쩐다... 22플렛이면 활용도가 높을텐데 21플렛이라 하...ㅠㅠ Warmoth Neck 도 알아보는 중이고 윌로우즈 사장님과도 연락을 해봤지만 양평까지 가긴 어려울 듯 싶고. 뮬에 나온 매물도 연락을 해봤지만 하나는 판매보류에 하나는 판매완료. 음.... 장터매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한데 Warmoth 측에서 연락이 오면 좀 알아봐야 할 듯. 결국. 윌로우즈 넥..... 자세히는 윌로우즈 선셋 스탠다드 중 캐나다 쿼터쏜 선별목 + 인디안 로즈우드 지판에 튜너포함 SS 플렛으로 하기로 함. 계약금 입금 및 45일 소요예정. 너트는 본넛으로. 홍대 마이페이보릿에서 세팅예정. 더보기
The Messiah Will Come Again Cover Fender Japan을 Mesa V-Twin에 물리고, Recab.으로 IR 불러와 레코딩. 흠.... Fender 픽업을 바꿔보려 베어너클을 데려왔는데, 줄을 간 지가 얼마 안되기에.....ㅠㅠ. 1988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로이 부캐넌을 기리며. 이곡이 Cause We've Ended As Lovers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 Just a smile / Just a glance / The Prince of Darkness / He just walked past 웃고 힐끗거리고 있을 때 어둠의 왕자가 지나갔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 They've had a lot to say /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 더보기
DP's Highway Star solo cover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밴드가 아닐까.... Deep Purple.그 밴드의 위대한 역작 'Highway Star' 의 솔로부분을 Kuassa의 'Mid Amp' 프리셋과 Fender Japan을 이용해 커버.무슨 번역기 돌린 것 같군..... 암튼. 좋아라하는 시뮬로 대충 커버. 커버에 목숨 걸 필요는 없음....!!! 더보기
Egnater Rebel 20 Clean Tone Fender Japan - Egnater - AxeTrak 더보기
하다만 Tommy's Blues 곡이라는게 들으면 들을수록 싫어지는 곡도 있나봄..... 야심차게 카피를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된 바로 이 곡. 머... 아직도 들으면 재미있고 신나긴 한데, 글쎄..... 많이 듣게 되지는 않음. 그냥 손가락 연습곡이랄까...... 베이스도 직접 치고, 기타도 치고.... 바쁘다 바빠. 카피는 그만하고 자작곡이나 계속 구상해야겠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