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극호 - MXR5150 Overdrive, Friedman BE-OD, Wampler Dracarys, Gurus 1959 Double Decker
그저그런 - Proco RAT, Boss BD-2, Boss MT-2 메탈존
불호 - Suhr Riot Reloaded (어제 방출), Mesa Throttle
***** 써 라이엇은 이상하게 세팅에 따라 톤이 자주 바뀜. 뭔가 흐리멍텅한 톤이 나올땐 정말 XX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좋은 톤을 잡아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취향에 안맞아 결국 방출 (지금까지의 얘기는 다이렉트 환경에서 그렇다는 거. 앰프에 물리면 괜찮은 듯)
***** 메사 쓰로틀도 벌써 두번이나 사고팔고 했는데, 역시나 다이렉트 환경에서는 취향에 맞지 않는다. 뭔가 몽글몽글하고 동글동글한 톤. 내 취향엔 역시나 까끌까끌하고 날이 선 톤이 맞는 듯.
***** Bogner Ecstacy도 다시 배송오고 있음. 이넘도 벌써 두번째 영입. 중고장터에 올라온 매물을 아마도 두세번 놓친 후 신품 할부구입을 심각하게 고려중이었는데 어제 올라온 매물을 잡는데 성공. 아마 매우 좋은 톤이 나올 거라 생각됨.
***** 부스트류는 최근 별로 사용하진 않는데, TS808이나 SD-1은 걍 처박아두고 Suhr Koko boost를 주로 사용중. 특히 미드부스트 ON은 걍 최고임. 클린부스트로 MXR Boost/Line Drive도 사용중이나 다이렉트시엔 톤이 뭉게지는 경우가 있어 매번 사용하진 않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