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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59

Gibson 59 - Little Wing Intro 깁슨으로다가.... 리틀윙 쪼끔 연습하고...... 깁슨59는 뭔가 음이 하모나이저를 쓴 듯 뭔가 풍성해지는 느낌이 있다. 더보기
Metallica - The Unforgiven 나의 영원한 동반자, 깁슨 59. 두말할 필요가 없는 톤...... 레몬컬러로 하나 더 영입할까 꿈만 꾸는 중..... 기타를 놔둘 자리가 없어서리.....ㅋㅋ. MXR5150 오버를 AX8에 물려 레코딩. 보그너 엑스터시와 함께 진공관의 날선 엣지음을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페달. 더보기
AC/DC - You Shook Me All Night Long 1980년, 내 나이 10살때 발매된 Back in Black 수록곡. 알콜 중독으로 사망한 본 스콧 후임으로 들어온 브라이언 존슨의 첫 앨범이기도. 미국 HOT100 챠트 35위. 사진의 저 SG도 탐나는데? ㅋㅋ 그러나, 나의 소중한 깁슨 R9가 더 나은 듯. 추억의 명기인 GT-2 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샬 하이게인에 클래식 모드가 제일 맘에 듬. 깁슨 R9는 평생 가져갈 넘이기에 가끔씩만 사용하는 걸로..... 더보기
Slash - Ghost Solo 아침에 하늘공원 올라갔다와서 잠깐 레코딩. 59 레스폴에 Fractal AX8 슬래쉬 프리셋. 에혀..... 해놓고 나니 별 매력적이지 않네......ㅠㅠ. 재미없음...... 더보기
Don't Cry Solo Cover Gibson R9, Mesa Mark V25 miking 대학들어가서 결성했던 밴드의 공연곡. 목소리에서 쇳가루가 느껴지던 친구는 잘 살고 있겠지....... 더보기
Gibson R9 음.... 간만에 꺼내어 써보려했는데..... 하이플렛에서 많이 불편한 이 느낌은 머지? 내일 8번째 레코딩을 좀 해보고 그 담주에 9번째 예정인데,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다. 괜히 건드린 듯.....ㅠㅠ. 더보기
Gibson 59 R9 2013년부터는 커스텀 버커 픽업으로 나온다는 바로 그 모델~~~~ 그것도 민트급에 소리는 머.... 한 번 긁어보니 왜 좋은지 알겠다만.....아직은 좀 더 느껴봐야 할 듯..... 색상은 레몬 계통을 구입할까 생각했었는데 체리색상도 보면 볼수록 이쁘다. 사진도 실제색상이랑 비슷하게 잘 나왔음.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퇴근하면서 데리고 옴. 대신 제이커스텀 방출. 이쁘고 좋은 기타이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점점 뭔가 특색있고 바디감 넘치는 것들이 좋아지고 있음. 선이 굵은 것들이 좋아진다랄까..... 2대나 가지고 있던 ESP도 한대는 방출 대상임. One-piece Rosewood 지판, Aniline Dye, Kluson Deluxe machine heads, Custom Buckers, Hi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