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Another Day ~~~ 기타프로마다 왜 운지가 다른거여...... 더보기 Overture 1928 Dream Theater 의 명곡 Overture 1928 을 투표기념으로 녹음해봄. 그러고보니 제대로 연습한 적은 없었던 거 같네..... ESP K4 에서 TS808 로 약간의 감칠맛?을 더해준 후 Spider Valve MKII의 Insane 시뮬 선택, Koch LBII에서 -10dB로 빼어낸 후 믹서 및 오인페를 거쳐 큐베이스에서 Cabinet IR 사용함. 더보기 Dream Theater - Overture 1928 Cover D750 으로 레코딩. 흠..... 이제 그만~~~~~~ 더보기 Fatfinger.... 팻핑거 해외구매대행을 통해 비교적 저렴하게 들여온 팻핑거 되시겠다. 머... 아무것도 아니지만, 왠지 헤드에 장착을 하면 기타연주감이 묵직해지는 듯. 날씨도 슬슬 풀리고 기타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오고 있으니 요새 꽂혀있는 드림씨어터 형님들 곡이나 몇곡 연습해서 녹음해봐야겠네....ㅋ. 요넘은 드림씨어터 형님들 앨범 정리하다가 없길래 구입한 앨범....ㅋ. 같이 구입한 Adrenaline Mob은 아직 안왔음..... 더보기 Adrenaline Mob & Dream Theater 신보구입!!! 아마존에서 구입. Adrenaline Mob 은 올랜도의 변하지 않은 기타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음. 좀 변할때도 되지 않은가 싶기도 한데..... 여전히 Rocktron Prophesy를 고집하고 있는 듯. 9개의 곡중 Black Sabbath Medley가 있는데, 우리에겐 그리 익숙치 않은 곡들로 메들리를 만들어서 그런가...... 기대보단 별로. 9번째 곡도 퀸의 Tie Your Mother Down을 재해석했는데, 그냥 저냥 평범한 듯. 마이크 올랜도가 Shredder로 첨 등장했는데는 참 충격적이었는데, 여전한 사운드가 좋기도 하고 어쩜 식상하기도 한 듯. 귀에 들어오는 곡이 아직 없어서 그런가 싶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감상해봐야지....... 오히려 보컬인 러셀 앨런(Russell Allen..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