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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젯커스텀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솔로 비비기 솔직히 커버라고는 못하겠음. 걍 비비는 정도랄까....... 진득하니 좀 더 연습을 해보면 될 것 같은데,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유는 뭘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타브 다 외우면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상한 신드롬......암튼...... 이 정도로 마무리...... 레독스 로젯 커스텀, 프랙탈 AX8 더보기
브릿지 높이가 높아서 낮추고 싶은데 마운팅 스터드가 안돌아간다. 육각렌치가 부러질 정도. 6번줄 높이가 12프렛에서 2.5mm는 되는듯. 수리를 맡겨야하나... 그냥 쓸까.... 분.해. 줄은 빼내지않고 그냥 달려있는 채로 브릿지를 떼어내고 했는데도 안돌아간다. 그냥 쓸까..... 튜닝하고 다시 세워뒀는데. 안되겠다. 해결을 해야지..... 다.시.분.해. 이번엔 접점부활제를 나사선 주위로 뿌리고 돌렸는데. 돌아간다. 무척이나 뻑뻑하게. 원인이라면 원칙대로 줄을 느슨하게 하고 브릿지 높이 조절을 해야하는데, 걍 그냥 돌려서 그런 듯. 암튼 많이 낮춰놨다. 브릿지 수평 맞추고내게 딱 맞는 2mm action. 손가락이 굵어서 더 낮으면 밴딩이 잘 안된다는... 더보기
Iron Maiden - 2 Minutes to Midnight Solo 1984년 작품.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멋지다! 핵전쟁에 대한 항의 노래인 "2 Minutes to Midnight"는 애드리안 스미스와 브루스 디킨슨이 작곡. 노래 제목은 잠재적인 세계적 재앙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나타내는 원자과학자 회보에서 사용하는 상징적인 시계인 지구 최후의 날 시계를 의미한다고. Reedoox Rosette Custom Guitar, Fractal AX8 (5150 Simul.) 더보기
Mr. Big - Anything For You 폴길버트는.... 아무리봐도 외계인인듯. 긴 손가락에 유려한 멜로디 라인. 솔로는 더 완벽하니...... 간만에 레독스 로젯 커스텀 + Headrush MX5 더보기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가끔 생각날때가 있는 곡. 아련하다...... 더보기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레독스 로젯커스텀, 헤드러쉬 MX5 주다스 프리스트를 처음 접했을때부터 좋아하던 곡. 솔로 후반부는 대충 후렸음.....ㅠㅠ. 곡 연습할때는 항상 '잘 해보자 '하고 시작하는데, 연습 좀 하다보면 '대충 끝내자'.... 라고 집중력이 낮아지다못해 모레알처럼 흩어지는 현상.......ㅠㅠ. 머..... 그냥 이러다 말겠지.......ㅎㅎ 더보기
Skid Row - Monkey Business '협잡' 또는 '바보같은 짓' 이라는 뜻의 Monkey Business. 이 곡을 한번 해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 이로써 Skid Row에서 가장 좋아했던 곡들은 커버를 끝냈다. 무려 4곡이나 했었네......음. 연구실에서 잘~ 쓰고 있는 레독스 로젯 커스텀과 오인페에 고정으로 물려있는 GP-100 사용. 더보기
Triumph - Little Boy Blues Triumph라는 그룹은 예전 "FM24시" 라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처음 접했었고, 그 당시 무슨 명곡 3부작 이라고 해서 소개해준 기억이 난다. Triumph의 앨범은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Thunder Seven (1984) 이라는 앨범인데, 그중에서 Side B의 Midsummer's Daydream - Time Canon - Killing Time 으로 이어지는 3부작을 고딩이던 그 당시 참으로 인상깊게 들었던 기억이 나고...... 50이 넘은 지금까지도 듣고 있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으로 명반인 듯. 그 앨범 B면 맨 마지막곡이 바로 Little Boy Blues 라는 곡이고, 우연히 접한 기타프로를 보고 커버를 해봤다. RiK Emmett은 클래식 기타에도 능한데, 머, 기타 뿐만 아니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