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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렉티

Triaxis 녹음하기 Torpedo CAB? SM57 miking? 우선, Torpedo CAB 은 트라이엑시스와의 궁합문제였는지 맘에 드는 케비넷이 없어 유료로 하나에 8달러씩 주고 Vintage 30 (Open & Closed)을 구입하였다. 여기서는 Closed가 사용되었는데, 아주 거대한 사운드를 내어준다. Open-back은 좀 가벼운 소리랄까..... 암튼, 아주 간만에 맘에 드는 사운드...... 비교차원에서 두번째로 Vintage 30이 달려있는 레코딩케비넷을 이용한 마이킹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내 레코딩캡에는 SM57이 장착되어 있다. 두 사운드를 비교해보자면 첫번째 Torpedo를 사용한 사운드는 말할 것도 없이 내 사운드, 즉, 내가 좋아하는 톤이고, 두번째 역시 아주 하이가 스파클링하게 살아나는데, 이건 아무래도 Post EQing이 필요할 것 같다.. 더보기
MESA Mini Recti 25 확실히 메사는 메사다. 칼칼함이 남 다르군..... Musicman JP6 - SD-1 - Mesa Minirecti - Recording Cab. w/ SM57 - Mackie 802VLZ4 더보기
Minirecti. - Breaking The Law ESP NTII - MESA Minirecti. - Recording Cab. w/ SM57 Only. 난 개인적으로 항상 무언가를 말할때 다른 가능성은 0% 인것처럼 단정적으로 말하는 걸 경계한다. 특히나, 교육현장에서는 더 한데. 아직도 이 바닥에서는 어떤 술식을 말할때 자기가 하는 것은 모두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워낙 보수적인 바닥인지라...... 마찬가지로, 기타마이킹에 특별히 정해진 방법은 없는 듯. 특히나 레코딩케비넷에는 더더욱. 오늘 다양하게 실험중인 레코딩케비넷 안에 있던 콘덴서 마이크를 제거하였음. SM57 하나만으로도 맘에 드는 사운드가 나온다는. 결국 그동안의 박시한 사운드는 내부에서의 울림 때문이었지, 고음이나 저음이 부족한 문제는 아니었다는 결론. 앞으로 레코딩케비.. 더보기
Mini Rectifier, Egnater, HT-5C through Koch LBII 부스트 하나 물려주면 이렇게나 큰 차이가 나는 걸..... 이런 테스트는 오늘로 종결. 카피와 자작의 세계로~~~~~~~~~~~~ 더보기
Mesa Boogie Mini Rectifier 깔끔한 상태의 삼아정품 미니렉티가 부산으로부터 도착~. 유난히 실망했던 마크5 와 달리 어떤 소리가 날지 무척 궁금.... 역쉬나 16옴은 지원하지 않는 의지의 메사. 변압기가 필요없다는 것이 이렇게나 축복일 줄이야......ㅋ 10와트랑 25와트 변경가능. 머.... 10와트도 엄청 우렁차서 볼륨을 올릴수도 없다..... 일단은 이렇다는 것만. Koch LBII로 받아본 거..... 부스트 시키고 이큐 좀 만져주면 메사 렉티 사운드가 그냥 나올 듯. 기대보단 클린이 아주 맘에 든다는 거.... 똘망똘망한 것이 아주 이쁘다. 다행히 메사 1x12 Wide 케비넷이 있어 물려서 테스트 해볼 수 있었으나, 볼륨이 엄청 우렁찬 관계로 집에서 Koch나 AxeTrak에 물려서 좀 놀아봐야겠다는...... Ax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