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스아이

불스아이 술잔 ㅋㅋ 집앞에서 딸내미랑 술 먹다가..... 더보기
TC Flashback Delay 머.... 위엔 연구실로 가져다놓은 Epiphone Bullseye를 펜더 블루스주니어에 물려보면서 소리를 좀 담아본 것 뿐. Flashback을 테스트할 겸 해봤는데, 나름 소리가 이쁘다. 에피폰 생톤은 머.... 그저 그런데 이쁜 소리가 나는건 아마 앰프 탓일 듯. 목요일에 상암동으로 이사간다. 이것저것 PRS 프라이빗스탁 정도 구입할 수 있는 비상금이 망설이는 사이에 침대 사고..... 이것저것 하느라 두번에 걸쳐 날아갔다.......엉엉.....;;; 뮬 장터를 둘러보고..... 내 기타를 둘러보고..... 앞으로 뭘 하나 사볼까 고민도 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다는.....ㅠㅠ. 2018 J Custom이 참 맘에 드는데.....ㅎㅎ. 더보기
[Beijing] 알루미늄 솔로 다시..... 뻬이징에서의 마지막 날..... 드뎌 낼 귀국한다. 저녁먹고 짐을 꾸릴 예정이라 마지막으로 이러고 있다....음. 불스아이에 맞게 Miracle Man을 연습하다가..... 담에 해보자....ㅠㅠ. 멀.... 좀 해볼까나..... 하다가 예전에 공연했던 Broken Valentine의 알루미늄을 골랐다. 음.... Riffstation으로 보컬을 없애봐야겠군. 잘 안된다. 왜 이러지? 분명 export 가 되는데, 폴더를 아무리 찾아도 없다. 이상하네? 정품 구입하고 activation 도 한건데?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얼마전 Kuassa 사태처럼 지루한 이메일이 오고갈 듯..... 걍 이큐로 보컬, 기타솔로부분을 살짝 줄이고 레코딩. Cubase LE / Guitar Rig5 더보기
[Beijing]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Solo 왠지 퇴폐적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건즈앤로지즈..... 여자, 담배, 술.... 등등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하다.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적 기억이 괜히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글쎄다.... 그들과는 잘 안어울리는 거 같은디. 살짝 따라부르게 되는 인트로는 슬래쉬가 스키핑 연습하다가 만들었다 하고, 전체적인 노래는 이틀 정도에 끝냈다고 한다. 1987년에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곡이니 벌써....3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군. 왜 미국 전통 가요? 같은 느낌이 들까?암튼, Guitar World 에서 선정한 100대 기타솔로중의 하나. 솔로는 첨부한 기타프로 그대로 따라하려고 노력?했고 (잘 안되었지만서도) 이넘의 지긋지긋한 변덕 땜시 이틀 정도 연습하고 바로 레코딩해봤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더보기
[Beijing] The Final Countdown Solo Cover 이번 연수에 가져온 기기들. 기타는 여기서 구입. 흠.... 좋다. 뻬이징에서의 시간도 참 빨리 간다. 순간순간은 지겹지만, 모아놓고 보면 아쉬움이 드는 건 왜일까......가끔 Observation 나갈 일이 없을땐 숙소에서 옛날 생각하면서 이러고 놀고 있다. 쌍팔년도가 참 좋았는데.....그저 공부만 하고, 음악듣고..... 별다른 고민이 없던 시절......아, 그립다. 라우드니스와 부활 중 누가 더 낫냐.... 고 친구들하고 말도 안되는 말싸움이나 하던 시절....ㅋㅋ. Europe의 Final Countdown도 참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우주비행선이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배경음악으로 깔리던..... 이제 이번주 지나면 남은 1주일. 보람찬 결과물을 잘 정리해야겠음. 더보기
[Beijing] Room 335 앞부분 조금.... Epiphone Zakk Wylde Custom "Bull's Eye" - Focusrite Solo - Kuassa Amplifikation Creme VST 중국 북경에서의 하루하루도 정말 금방 가는듯. 벌써 절반도 안남았다......ㅠㅠ.앞부분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으니, 뒷부분 들으면서 빨랑 카피해야겠네^^. * 첨부한 파일은 예전 삼호출판사의 스캔악보를 기타프로로 옮긴 것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