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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뮤직

박싱데이 구입물품 도착 엘릭서 009 & 010 3팩 / Hungry Robot The Wash2 헝그리 로봇 the Wash는 몽환적 분위기를 내어주는 딜레이 & 리버브 페달이라길래 구입했는데, 따로따로 쓸 수는 없고 모든 노브를 최소로해도 기본적인 아날로그 딜레이 사운드가 있다. 밀폐케비넷이라서 그런가? 풍부한 사운드가 일품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보관중인 케비넷 꺼내서 물려봐야겠네..... 유튜브 보면 죄다 클린톤 일색인지라 게인을 걸어 해봤는데..... 망했다. 일단 클린전용 페달인 듯. 더보기
노로바이러스 장염.... 스쿨뮤직 박싱데이 12월 18일 일요일 음.... 오직 하루의 박싱데이란다. 아무래도 스쿨뮤직의 행태? 를 보면, 엄청난 할인혜택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바..... 그닥 살 것이 없긴 한데, 스트링이라도 구입해두려고 생각중. 지난주에 아무 생각없이 마트에서 파는 회랑 생굴을 사다 맛있게 먹었는데, 와이프랑 같이 요 며칠간 설사 및 복통, 몸살에 시달림. 정보 검색해보니, 특히나 생굴을 그냥 먹으면 거의 노로바이러스 감염된다고...... 그것도 잠복기가 24-48 시간이라 바로 걸리는 것도 아님..... ㅜㅜ. 주의하시길...... 더보기
하나쯤 있어야 할 기타관리용품 스쿨뮤직에서 질렀음. 밥 비벼먹는 뇌물 받으려고.....ㅋ. 결국은 줄높이 재려고 샀음. 기존에 쓰던 메탈로 된 자가 있긴 했지만, 위 그림처럼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하다는 생각에. 이런건 한번 구입하면 평생쓰지 않을까..... 렌치도 하나 구입했는데, 바로 위 그림과 같은 용도로 쓰려고. 이젠 뺀치는 그만 쓰자. 위에서처럼 12플렛에 대고 보면 된다. 뒷면에 추천되는 줄높이가 나와있는데, 6줄 일렉기타 기준으로 1.5 - 2 mm, 인치로는 .059 - .079 임. 위 기타는 Schecter SLS C-7 Elite 기타. 정확히 .060 으로 나온다. 그래도 한군데에서 버징이 나는 걸 보면 좀 쓰다가 셋업 맡겨야 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