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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기타

AC/DC - Back In Black Back in Black 은 1980년, 본스콧 사망 후 브라이언 존슨을 새로운 보컬로 내세워 발매한 그들의 앨범인데, 뜻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있었다. 경제쪽에서 빨간색은 빚을 의미하고, 검은색은 흑자를 의미하므로, Back in Black은 이제 더 이상 돈을 잃지 않고, 수익을 낸다는 뜻. 밴드명으로서의 의미는 아마도 본스콧에게 불행한 일이 있었으나, "괜찮다" "더 잘 할 수 있다" 라는 의미에서 지은 앨범명이라고 생각됨. Edge Custom Guitar, Gurus 1959 Double Decker, Marshall DSL5CR input, Fryette PS2 line out 더보기
Joe Satriani - Starry Night 의외로 쫀득쫀득한 톤을 내어주는 AX8 - Friedman BE 시뮬. 악보도 많이 손봤고...... 암튼, 좋은 곡이다. 더보기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VOX MV50에 1959 더블데커를 물려 레코딩. 쓰면 쓸수록 명기인 듯. 요즘 마샬앓이 중이라 이것저것 마샬이란 마샬은 모두 테스트 중인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장비임. 흠흠..... Asher 24 Custom Guitar - TS808 - Gurus 1959 Double Decker - Vox MV50 Clean - Custom Isolation Cabinet (Celestion V30) 더보기
Scorpions - Big City Nights 최근 올리는 커버영상들은..... 본인이 중학교때부터 즐겨들었던 음악들을 회상하면서 연주하는 것임. 언제 밑천이 바닥날진 모르겠으나...... 글쎄, 끝나긴 할까? 기타솔로 여행이나 몇년 하다보믄, 또 해보고 싶은 것들도, 첨부터 끝까지 완주해보고 싶은 것들도 생길 것이고, 그만큼 기타도 많이 만져줄테니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듯. 솔로 정도의 연습은 시간도 얼마 들지 않으니 부담도 안되고...... 반주야, Riffstation으로 금방 만드니 구하러 인터넷을 뒤질 필요도 없고.....ㅎㅎ. Scorpions는 머..... 워낙 즐겨들었던 곡들이 많긴 한데, 일단 이것부터. 담엔 Always Somewhere나 Rock you like a hurricaine 이나 해봐야겠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