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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티몬스

슬슬 지겨워지는 Electric Gypsy 앞쪽은 테슬라 픽업을 장착한 고퍼우드 텔레, 걸쭉하게 게인이 걸리는 중후반부는 탐앤더슨 텔레로...... 슬슬 지겨워지는 듯 한데, 영상보면 아직 한참 모자란 듯..... 머, 딱히 하고 싶은 곡도 없지만서도.....ㅎㅎ. 더보기
Electric Gypsy Cover & Backing Track 아직도 버벅대는 부분이 많지만..... 별로 연습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자꾸 틀리는 부분만 끊어서 녹음해봤음. 이제 슬슬 다른 곡으로 옮겨가야 할 듯. 더보기
Xotic BB Plus 전에 해외직구했던 JHS AT@은 취향문제로 방출하고 이넘을 새로 들였다. BB 프리에 부스터가 달렸다고 생각하면 됨. 마샬에 물려 간단히 테스트했는데, 확실히 앤디 티몬스 톤은 이넘이 제격인 듯. A pre-amplifier, so transparent and versatile it bridges the gap between fingertips, guitar and amplifier with a full spectrum of sounds. Channel A epitomizes the core of the original BB Preamp. It has an amp-like feel. Characteristics that are very open with rich complex harmonics. Cha.. 더보기
Andy Timmons - Electric Gypsy 올해 들어 첨 시작한 커버곡인데, 이제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중. PDF 파일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군데군데 직접 원곡 들어가며, 플레이해가며 조금씩 바꾼 부분이 있음. 그럼에도.....아직 운지를 바꿀까말까 궁리중인 부분도 있다는.....ㅠㅠ. 해외주문한 JHS - AT 페달오면 제대로 녹음 좀 해봐야겠음. 톤이나 테크닉 등등 참 배울 것이 많은 연주곡. 곡을 음미하면서 연주하는 재미에 푹~ 빠진 요즘. D - A - Bm - G 코드진행이 이렇게나 매력적이라니!! 더보기
2023 첫 연습곡 ~ Electric Gypsy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들을땐 몰랐는데 연습하느라 계속 들으니 참 멋진 곡이다! 톤도 좋고 앤디 손맛도 일품이고.... 흠잡을때가 없다는. 다만... 이 곡 연습할때는 프론트 싱글픽업이 필요한데 막상 내 기타들중에는 앤더슨만 싱글이 달려있고 죄다 험험 아니면 험싱험.....게다가 스탠다드 튜닝. 하프다운 튜닝이 필요한데, 엣지기타만 하프다운 되어있고..... 복잡허네....ㅠㅠ 연초부터 부두밸브로 톤잡아보려고 낑낑댔는데 맘에 드는 톤은 안나오고.... 프랙탈로도 좀 그렇고 그런..... 걍 마샬앰프에 연결하고 마이킹하니 바로 나오는군.....ㅠㅠ 클린이나 크런치는 확실히 마이킹으로 받아야 제맛이라는. 언제쯤이나 제대로 연주할 수 있으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