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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스본

Shot in the Dark 막바지 연습 with Boss Katana mini 이번 주말에 유튜브 업로드용 영상 찍기 전 몸풀기......ㅋㅋ. 보스 카타나 미니 찬조출연 더보기
Ozzy - Shot in the Dark 악보 (드럼, 베이스 추가한 최종완성본) 이제 보니 튜닝도 변칙이고 (물론 정튜닝으로도 가능하지만, 운지가 어려움) 인트로 하모닉스 테크닉이 커버하는 사람마다 틀린, 한마디로 꽤나 까다로운 곡인 듯. 여기서는 인트로부분을 그냥 트레몰로 암으로 가능한 듯 해서 일단 기록해둔다. 기타프로 악보도 PDF 파일로 된 것들 참고로 해서 솔로부분도 손보고 했으니 참고하시길~~~~ 조만간 제대로 커버해서 올려볼 예정. ## 받아가실땐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Ozzy & Randy - Crazy Train 지난번에 카피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https://bluesbear.tistory.com/1330 거기에서 내가 한 플레이를 기록한 악보임. 후반부 솔로를 후리기 보다는 조금 단순화시켜서 나중에 합주라도 하게 될 때에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더보기
Ozzy - Mama, I'm Coming Home 역시나 마샬 SC20H 데모사운드. 본인은 이런 류의 솔로잉을 좋아함. 단순한 핑거링의 나열이 아닌, 뭔가 스토리가 있는 솔로잉. 즉, 기타솔로란 '노래 속 또 하나의 노래' 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좋은 솔로들을 꾸준히 발굴해나갈 것임.....ㅋ. 더보기
Joe Holmes 오지의 Perry Maison 영상을 보다보니 첨 보는 기타리스트가 있어서 찾아봤다. 조 홈즈라고..... 데이비드 리 로쓰와는, 제이슨 베커 대신으로 연주했었고, 오지와는 1995-2001년까지 잭 와일드 후임으로...... 오지는 그를 첨 보고 "개자식처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를 발견했다" 라고 했다고.....ㅋㅋ. 유튜브 댓글을 보니 그가 필요로 하는 장비를 사주기 위해 그의 아버지가 차를 팔아서..... 직장에서 걸어왔다고...... 머, 암튼, 슬픈 뒷배경이 있는 듯 하고...... 랜디로즈의 제자였다고도 하는데, 랜디와 제이크 이 리를 섞어놓은 듯한 플레이가 매력적. 63년생이라 나이가 좀 많지만, 최근 Farmikos 라는 그룹으로 앨범도 내고 멋지게 활동하는 중. 대기만성형이니 화이팅하시기 .. 더보기
Flying High Again Solo Cover 예전 기억을 되살려 급조..... 예전엔 좀 되는 거 같았는디......쩝. 연구실에서 연습용으로 사용중인 Spider V30을 USB로 연결해서 레코딩. 걍 연습할때는 Cabinet 설정을 Classic으로 하면 듣기 좋았는데, 막상 레코딩해보니 Full range로 설정해서 하는 것이 더 나을 듯. 담엔..... 기타는 Jem77FP2. 더보기
Crazy Train Solo Cover 헤비메틀 역사상 이토록 드라마틱한 기타리스트는 없었다! 그의 연주를 들으면 언제나 감동.....ㅠㅠ. Blizzard of Ozzy를 통째로 커버하고 싶다는...... 메사 Triaxis를 간만에 2:90 에 물려 마이킹. 나중에 알고보니 납땜불량에 기인한 스피커 케이블 접촉불량이 있었음. 소리가 좀 얇게 나온 이유가 아닌가...... 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