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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즈커스텀

Gary Moore - Empty Rooms (Extended Ver.) 게리무어를 즐겨듣던 고딩때부터, 친구들이 공연하던 The Loner 와, 종로3가 파고다극장에서 어느 분이 연주하던 Parisienne Walkways 를 비롯해 꼭 해보고 싶었던 곡. 확실히 Extended Version이 더 좋다. 그러고보니 KAL기 격추때 추모곡이었던 Murder in the Sky도 함 해보고 싶다! 더보기
그래, 이거지..... 윌로우즈 커스텀도 픽업이 안올라가길래 여쭤보니 아마 픽업높이를 미리 설정해놓고 거기에 딱 맞게 넣었던거 같다고..... 윌로우즈에서는 저렇게 생긴, 그러니까 스프링이 내장된 우레탄폼을 사용한다고 바로 보내주셨음. 음.... 지금도 괜찮긴한데 너무 친절하심..... 스트링 교체할때 작업해야겠음. 더보기
Skid Row - Youth Gone Wild Cover 윌로우즈 커스텀, AX8 솔다노 시뮬. 더보기
걸어서 하늘까지 Solo Cover 아직도 내 노래방 애창곡 - 만점에 빛나는, 아주 신나는 곡. 예전에 팀 보컬까지 입혀서 작업했던 기억이 나서 다시금 해봄. 더보기
Guthrie Govan - Remember When Cover 예정대로 마지막 커버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야 끝냈음. 머.... 위대한 갓쓰리의 곡이라 중간중간 미흡한 부분도 많지만, 방구석 기타리스트는 이것저것 커버해야 할 곡이 많기에 이정도로......^^;; 최근 기타만 잡으면 연주하는 Overture 1928, I'm Alright 에 한곡 추가! Extreme의 Get the Funk Out으로 넘어가즈아~~~~~ #곡 후반부에 일레븐랙 세팅있음. 더보기
유튜브용 기타치는 영상 촬영하기 Joe satriani 옹의 Starry Night 을 연주해봅니다. 이 곡은.... 뭐랄까... 중간에 잠깐 등장하는 속주말고는 딱히 연습할 만한 부분이 없네요. 그렇다고 전곡을 다 하긴 지루하고..... 중간부분만 대충 연습하고 녹화해보고 끝낼 작정으로 준비를 합니다. 이 영상은 얼마전 구입한 Sony FDR-AX700 을 사용했습니다. 4K 30프레임을 지원하는, 가정용으로는 최고 사양의 캠코더입니다. 하지만. 30프레임은 영상의 움직임이 거칠어서 한단계 낮춰 60프레임으로 녹화했습니다. XAVC S HD 퀄리티라고 하네요. 해상도는 1920 x 1080/60p. 사실 이정도의 해상도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다른 카메라, Nikon D5500이나 D750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질을 비롯해 촛점.. 더보기
거의 완성된 윌로우즈 커스텀 오늘 모 기타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내가 구입하려고 했던 Suhr 기타가 정식수입되었더란...... 가격이 무려..... 6백만원대. 흠..... 얼마나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잘 한 선택같음. 더보기
제작중..... 윌로우즈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12월초면 주문한지 2달째인데, 아직 작업중이라고...... 이런 건 푸쉬하지 말아야함...... 퀼티드 바디도 멋지지만, 로스티드 넥도 기대됨.....으흐흐..... 내 윌로우즈 커스텀 헤드에는 W 가 새겨질 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