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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틴

Carl Martin Hot Drive'n Boost & TS808 머.... SRV 스타일의 페달이라 TS808과의 궁합이 좋은데. 전원에 민감해서인지 독립전원이 아니면 약간의 화이트노이즈가 끼는 듯. 제목을 잘못 넣었네.....ㅠㅠ. 더보기
Carl Martin Hot Drive' n Boost MKIII 스쿨뮤직 세일때 또 지름.... 역시 별다른 설명서 없이, 덴마크 핸드메이드라는 자랑질만...... 클린아웃은 왜 있는거지? 또 역시나 내 취향은 아닌, 드라이브..... 뭔가 심지 굵은 게인이 아니라, 톤에 껍데기를 씌운 듯한...... 뭐랄까 오히려 클린부스트에 가까운? 게인을 최대로 해도 나에겐 모자르다. 핫하긴 뭐가 핫하다는 건지...... 부스트는 걍 음량만 커지고..... 왜 안팔리고 장기간 오버스톡 되어있었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 허나..... 무이자 3개월로 질렀으니 3개월간 잘 사용해봐야지.....ㅠㅠ 뮬 사용기를 봤다. 빈티지한 SRV 스타일의 연주에 최적인 페달이라고..... 또 보나마사가 앰프 부스팅용으로 쓴다고.... 확실히 부스팅용으로는 음압을 팍~ 올려주는 것이 아주 좋은 듯..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 Trimpot Default 아래는 담당자로부터 받은 메일내용임. Rw1 Comp adjust to aprox 12 O’clock. Rw2 Chorus a bit more tricky, but again set it to 12 O’clock, then use a meter to measure the DC on leg 3 on the V3207 to aprox 4,3-4,6 Vdc, then play listen if OK otherwise tweak it a bit till OK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Drive Test vs. 5150 OD pedal Fender BJ에 물려도 좋고, Marshall DSL1HR에 물려도 좋고, PDI-09에 그냥 물려도 괜찮다. 5150 Pedal의 게인을 많이 줄이긴 했지만서도.....그보다야 당연히 하이게인은 아니지만, 그에 비해 comp.된 느낌도 별로 없고, 빈티지한 드라이브감이 꽤나 좋으며 잡음마저 없다. 인풋에 바로 Compressor가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 듯. 항상 켜두고 Drive 1과 2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Send/Return 에 다른 페달을 물렸을때, 이전에 파핑 노이즈가 있어서 환불해드렸는데, 그것도 잘 수리된 듯. 아날로그 딜레이와 코러스 모두 내 취향이고, 컴프 좋은건 덤이랄까. 조만간 합주실에 한번 가져가서 큰 볼륨으로 테스트해봐야겠는데, 레코딩캡으로도 충분히 좋..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 Victory V30 The Countess Carl Martin Quattro 의 내부기판 사진. PRS Mark Tremonti - Quattro - V30 - Recording Cab. - SM57 - Mackie 802VLZ4 확실히 Blues Junior 에 물렸을때가 좀 더 칼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V30에 물려도 그 칼칼함은 유지하는 듯. 외국사이트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 콰트로. 일단 183 파운드, 우리돈 26만원대의 컴프레서가 아주 좋다는데..... 컴프쪽은 문외한인지라 일단 연구를 좀 해봐야겠다. 단지 드라이브가 좀 약한데, 컴프를 넣어주면 메탈사운드는 아니더라도 하드락까지는 충분할 듯. 코러스는..... 내가 예전에 사운드샘플 듣고 반했던 코러스가 바로 칼마틴 코러스였는데, 확실히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은은한 코.. 더보기
Fender Blues Junior III with Carl Martin Quattro 확실히 칼칼한 Fender Blues Junior III 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Carl Martin Quattro. 당연히 기타리스트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앰프를 가지고 개발했을터..... 유튜브 찾아보면 마샬앰프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듯 하다. Blackstar 앰프와는 별로...... 마샬앰프를 작은 넘으로다가 하나 들여놔야겠다.....ㅋ.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thomann.de 에서 주문한지 2주만에 도착. 저렴하게 샀다 싶었더니 관세크리....ㅠㅠ. 그리 축하받을 일은 아닌 듯 하지만, 소소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는 확인서와 사용설명서. 똘똘이 물려 테스트. 작은 볼륨에서는 역시 좀 힘이 빠진 소리가 난다..... 코러스는 내가 원하던 그것!!! 유튜브에선가 Quattro랑 Nova System을 같이 쓰던 동영상을 본 거 같은데, 각 제품의 Loop를 활용하여 잘 쓰면 될 듯. 230볼트에 헤르쯔는 상관없겠군.....흠. 언제 합주실 함 가야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