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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틴콰트로

Carl Martin Quattro Drive Test vs. 5150 OD pedal Fender BJ에 물려도 좋고, Marshall DSL1HR에 물려도 좋고, PDI-09에 그냥 물려도 괜찮다. 5150 Pedal의 게인을 많이 줄이긴 했지만서도.....그보다야 당연히 하이게인은 아니지만, 그에 비해 comp.된 느낌도 별로 없고, 빈티지한 드라이브감이 꽤나 좋으며 잡음마저 없다. 인풋에 바로 Compressor가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 듯. 항상 켜두고 Drive 1과 2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Send/Return 에 다른 페달을 물렸을때, 이전에 파핑 노이즈가 있어서 환불해드렸는데, 그것도 잘 수리된 듯. 아날로그 딜레이와 코러스 모두 내 취향이고, 컴프 좋은건 덤이랄까. 조만간 합주실에 한번 가져가서 큰 볼륨으로 테스트해봐야겠는데, 레코딩캡으로도 충분히 좋.. 더보기
Fender Blues Junior III with Carl Martin Quattro 확실히 칼칼한 Fender Blues Junior III 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Carl Martin Quattro. 당연히 기타리스트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앰프를 가지고 개발했을터..... 유튜브 찾아보면 마샬앰프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듯 하다. Blackstar 앰프와는 별로...... 마샬앰프를 작은 넘으로다가 하나 들여놔야겠다.....ㅋ.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thomann.de 에서 주문한지 2주만에 도착. 저렴하게 샀다 싶었더니 관세크리....ㅠㅠ. 그리 축하받을 일은 아닌 듯 하지만, 소소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는 확인서와 사용설명서. 똘똘이 물려 테스트. 작은 볼륨에서는 역시 좀 힘이 빠진 소리가 난다..... 코러스는 내가 원하던 그것!!! 유튜브에선가 Quattro랑 Nova System을 같이 쓰던 동영상을 본 거 같은데, 각 제품의 Loop를 활용하여 잘 쓰면 될 듯. 230볼트에 헤르쯔는 상관없겠군.....흠. 언제 합주실 함 가야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