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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랩SE

I'm Alright 방구석라이브....ㅋㅋ 쓰면 쓸수록 매력덩어리 Tonelab SE. 발매초기에 후배들꺼 잠깐 썼을때는 잘 몰랐다는.....ㅠㅠ. 금일 오전의 방구석 라이브 세팅....ㅋ. 앰프는 삼미스피커 달린 수정앰프. 머.... 거의 빈티지30에 버금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톤랩 쓰거나.... 톤본 핫브리티쉬랑 G-Sharp 쓰거나.... 책상위 랙 쓰거나.....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변덕스러움.....ㅠㅠ. 아직 곡을 다 못 외운 관계로 악보 펴놓고 하는데, 중간에 악보 떨어지는 소리가 생생함.....ㅠㅠ. Sony PCM D-50 으로 레코딩. 더보기
Tonelab SE - The Champ Cover 앞부분은 그림과 같은 기타릭의 케비넷 시뮬을 쓴 것이고.... 2분1초부터 시작되는 중간부분은 자체 케비넷 시뮬을 쓴 것. 나름 괜찮은 듯. 머.... 다이렉트 레코딩엔 어떨까하고 함 해본 건데, 생각보단 쓸만하다. 그래도, 레코딩엔 일레븐랙이 있으니 별로 쓸일은 없을 터. 요넘은 오늘 찍어본 동영상. 걍.... 연구실에 있는 EVH Special과 POD Farm, 오디오엔진 A2+ 로 레코딩. 실제 피킹음이 들어가면서 보다 자연스러운 듯. 8월 28일 재녹음 버젼임. Voodu Valve, 2:90 으로 Fuji X-M1으로 녹음. 더보기
VOX Tonelab SE 착해보이던 대학생으로부터 데려왔음..... ST와 비교하자면.... ST가 앰프 연결의 옵션이 더 많긴 하지만.....그외엔 ST보다 나은 듯...... 저 ST를 어쩐다..... 이번 공연을 취소하는 관계로 별로 쓸일이 없어졌는디.....ㅠㅠ 한편으론, 톤랩 LE 썼던 기억에 데려온 거 같기도 하다. 그때 그 블루지하고 크런치했던 톤이 아주 매력적이었고, 최근에 블루스곡들을 연습하면서 필요성을 느낀 것이 아닐지. 어제 잠깐 만져보니 펜더와 복스계열의 클린과 크런치 톤들은 GT-10, HD500이나 일레븐랙 등도 따라오지 못할만큼 훌륭한 듯 하고. 솔다노를 연상시키는 US Hi-Gain 도 약간 하드한 곡에는 모자람없이 쓸 수 있을 듯하다. 이미 LE 쓸때부터 케비넷 시뮬은 안쓰기로 맘 먹었으니, 이넘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