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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보드

2021 페달보드 G - ISP Decimator - Ibanez TS808 - Friedman BE-OD - TC Corona Chorus+ - Boss DD-3 - TC HOF Reverb - Marshall DSL5CR - Celestion Alnico Blue 15W Speaker 이중 드라이브 페달은 맨날 바뀌고, Decimator랑 TS808만 따로 쓰기도 하고, 딜레이랑 리버브만 따로 쓰기도 하고, 맨날 뺐다 꼈다를 반복하니 배선은 정리될 틈이 없음.....ㅠㅠ. 더보기
귀신 머리 풀어헤친 줄...... 예전에 랙시스템을 쓸때처럼 귀신머리 풀어헤친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케이블이 많긴하다. 깔끔하게 정리 좀 해볼까 싶은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니....... 기타나 앰프 있는 방에는 에어컨 필수임..... 괜히 안방에 설치해가지고는.....ㅠㅠ. 걍 더울때는 그나마 진공관보다는 TR이 나으니. 요샌 열나는 기구들은 만지기도 싫음. 최근 영입한 AX8도 은근 뜨겁다는...... 더보기
간만에 페달보드..... 첨엔 걍 저렇게 놀고 있었는데...... 결국 하나 다시 짰다는..... GT2, Mesa Throttle, EVH5150과의 블루스 주니어 앰프 경합을 거쳐 최종 선정된 Friedman BE-OD. 화끈시원한 드라이브가 최고라는. TC Spark 미니 부스터 땜시 SD-1이 별로 필요가 없을 듯 한데 일단은 전원이 다 들어간 게 어디냐. 선 정리야, 뭐 언젠간 하게 되겠지..... 문어발이 접촉불량이 있는지 흠...... 드라이브 페달들은 보관하고 쓸모없어진 공간계 페달 몇개만 정리할 예정. 더보기
이런 페달보드 세팅..... 앰프의 클린톤을 이용하고..... 드라이브만 이용하고자 앰프 인풋으로 넣는 세팅을 만들어봤다. 메탈머프의 부스트 기능이 아직 낯설어서 SD-1을 물렸는데, 역시 SD-1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최고의 부스터인듯. 공간계가 필요할 경우 센드/리턴으로 들어가야겠지만..... 공간계 없이 간단히 합주하기에는 최적인 듯 하다. 브이트윈의 강력한 압박은 없어졌지만서도.....음?! 1월1일날 합주실이 할까? 간단히 테스트하러 가면 좋을 거 같은데......ㅎㅎ;; 더보기
Pedal Board Ver.3 보기 좋은 넘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클린채널을 멀티로 대체하니 훨~ 간편해졌다. 문제는 드라이브 채널에서 큰 볼륨시 원치않은 피드백이 생긴다는 것인디..... 저번에 진공관 검사한답시고 빼고 끼우다가 몇번 다리가 휘어진 것이 원인일까? 전 주인에게 문자를 날렸는데, 언제 진공관을 교체했는지 모른다는 답변만. ㅡ.ㅡ;; 일단 이번주 합주에 투입해보고 원인을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