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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 S1

Loudness - Like Hell 쌍팔년도에 메탈 좀 듣는다는 고딩들한테는 최고 히트곡이 아니었을까? 당시 마포 공덕동 모 악기점에서 이들의 원곡 악보를 복사해서 판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가 구입한 악보를 아직도 가지고 있으니.....ㅋㅋ. 그런데, 그 악보도 중간 태핑부분이 잘못 채보되어 있었다는 사실..... 기타프로가 더 정확함.....ㅠㅠ. Edge & Muug Asher24 Custom Guitar, AMT S1, Fryette PSII, Suhr Reactive Load, Cabinet IR 더보기
AMT 페달s 이제 5개 모았네..... 이외에 또 머가 있더라...... 펜더시뮬이랑 5150 시뮬이랑...... 더보기
Ozzy - No More Tears Ozzy - No More Tears Solo Cover Gibson 59, AMT S1 (TS808 boost, TPA-1, NadIR) 마찬가지로 20대에 즐겨듣던 곡. 랜디 이후로 큰 충격을 주었던 잭와일드의 핑거링...... 오지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탈퇴하지 말고 그냥 쭉~ 지금까지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ㅠㅠ. 더보기
Mr. Big - Nothing But Love Solo Cover 폴 길버트 좋음. 솔로라인이 매력적. AMT S1, Jem7vwh 더보기
Bon Jovi - Livin' on a prayer 내 학창시절 이 곡만큼 많이 들었던 곡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아했던 곡. 고딩때 밴드부 따라 서대문 서문악기 합주실을 자주 다녔었는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You Give.....도 좋지만, 보코더인지 뭔지 우와우와 하는 장비가 없어 합주불가. 오히려 이 곡을 더 많이 합주했던 걸로 기억한다.....ㅋㅋ. 사실 이곡도 본조비의 음역대가 상상을 초월하는지라 쉽진 않았을 터...... 암튼, 아쎌 기타와 AMT S1 투입. 기도하며 살자...... 이곡이 우아우아하는 이펙터가 필요한 곡이었네요. You give을 더 많이 했나? 기억엔 보컬녀석이 맨날 리빙~~ 부분 높이 올리는거 연습하던 기억이 나는데. 더보기
Broken Valentine - Aluminum 이 곡으로 말하자믄, 그나마 가장 최근에 공연을 했던 곡이고, 동아리 지도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했던 곡이라 의미가 컸었음..... 홍대 사운드홀릭? 이었나..... 암튼. 공연 당시 삑사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 현재 하프다운 튜닝이 되어있는 기타가 저거밖에 없어서 PRS Mark Tremonti가 투입되었고, AMT S1 을 프리앰프로 다이렉트로 넣은 후 파워앰프 시뮬인 TPA-1에 NadIR 캐비넷 시뮬을 이용했음. 더보기
Tesla - Love Song Solo 주말엔 역시..... 솔로라인이 좋아 즐겨들었던 테슬라 곡. 더보기
GNR - Welcome to the Jungle JMP-1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AMT S-1 으로 레코딩..... 무엇?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팠던 허리가 이제야 좀 나아지니 좀 살만하다. 연례행사처럼 일년에 한번씩 꼭꼭 아프곤 했었다가 침대 바꾼 후 몇년동안 잠잠했었는데...... 암튼. 레독스 로젯커스텀에 장착할 던컨픽업 세트도 도착했고, 조금씩 손을 보려는 중. 건즈앤로지즈도 참 좋다. 슬래쉬의 멜로디는 참으로 유려하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