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썸네일형 리스트형 앰프모델러 마이킹 데모 요샌 부쩍 Fractal AX8을 많이 쓰는데, 아마도 AMT TC-3 때문이 아닐까 함. 3와트짜리 Solid State, 즉 TR 파워인데, 앰프를 모델링한 AX8의 사운드를 그대로 스피커로 전달해준다. 이것 때문에 Harley Benton GPA-100도 바다건너 오는 중이고. Fryette Power Station 에도 연결해봤는데, 나름 괜찮다. 자작곡 가사 손 좀 보고 합주실 가면 일단은 GPA-100에 물려볼 예정이고. 물론, AX8에서 케비넷 시뮬은 꺼야함. 연습중인 곡이 있는 관계로 Creed - What If를 조금 후려봤음. 기타는 Epiphone Zakk Wylde. 더보기 AMT 페달s 이제 5개 모았네..... 이외에 또 머가 있더라...... 펜더시뮬이랑 5150 시뮬이랑...... 더보기 송창식 - 담배가게 아가씨 삼팔사 기동대인가? 암튼, 무슨 드라마보는데, 이 노래가 나오더란. 멜로디는 익숙한데, 기타솔로에 깜짝 놀람....."어? 이 노래 솔로가 이렇게 멋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귀카피시작. 내가 아는건 코드진행뿐. 영상까지는 만들어봤는데, 솔로라인을 혹시나 잊어버릴까 기타프로까지 만들어봤음. 1986년이라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멋진 솔로라인이라고 생각됨......ㅎㅎ. AMT M2를 Suhr Koko Boost로 부스팅시켜 레코딩. Tribute to 송창식. 더보기 Ozzy - No More Tears Ozzy - No More Tears Solo Cover Gibson 59, AMT S1 (TS808 boost, TPA-1, NadIR) 마찬가지로 20대에 즐겨듣던 곡. 랜디 이후로 큰 충격을 주었던 잭와일드의 핑거링...... 오지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탈퇴하지 말고 그냥 쭉~ 지금까지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ㅠㅠ. 더보기 AMT Tube Cake SS-20 및 각종 앰프헤드 페달로 유명한 AMT에서 나온 SS-30 프리앰프와 Tube Cake이라는 파워앰프이다. 본인이 관심이 가는 것이 양 옆에 위치한 페달형 파워인데, 좌측이 1W, 우측이 3W 출력이다. 웹에서 본 바로는 AMT 담당자 왈, 100% Analog 회로라는데, EHX의 22 Caliber 와 44 Magnum와 다른 점이란다. 아시다시피 44 Magnum은 마샬 스택까지 거뜬히 울려버리는 출력이라 말이 페달형이지, 집에서 쓰긴 어려운데, 이넘은 작은 스피커만 연결해주면 베링거 GI100 같은 시뮬이랑 연결해서 야간레코딩에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가격은 130달러가 넘......ㅠㅠ. EHX 22 Caliber가 100달러 초반대인데..... 1와트도 방에서 쓰긴 큰 듯 한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