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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Martin Quattro

Carl Martin Quattro - Trimpot Default 아래는 담당자로부터 받은 메일내용임. Rw1 Comp adjust to aprox 12 O’clock. Rw2 Chorus a bit more tricky, but again set it to 12 O’clock, then use a meter to measure the DC on leg 3 on the V3207 to aprox 4,3-4,6 Vdc, then play listen if OK otherwise tweak it a bit till OK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Drive Test vs. 5150 OD pedal Fender BJ에 물려도 좋고, Marshall DSL1HR에 물려도 좋고, PDI-09에 그냥 물려도 괜찮다. 5150 Pedal의 게인을 많이 줄이긴 했지만서도.....그보다야 당연히 하이게인은 아니지만, 그에 비해 comp.된 느낌도 별로 없고, 빈티지한 드라이브감이 꽤나 좋으며 잡음마저 없다. 인풋에 바로 Compressor가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 듯. 항상 켜두고 Drive 1과 2를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Send/Return 에 다른 페달을 물렸을때, 이전에 파핑 노이즈가 있어서 환불해드렸는데, 그것도 잘 수리된 듯. 아날로그 딜레이와 코러스 모두 내 취향이고, 컴프 좋은건 덤이랄까. 조만간 합주실에 한번 가져가서 큰 볼륨으로 테스트해봐야겠는데, 레코딩캡으로도 충분히 좋.. 더보기
Fender Blues Junior III with Carl Martin Quattro 확실히 칼칼한 Fender Blues Junior III 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Carl Martin Quattro. 당연히 기타리스트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앰프를 가지고 개발했을터..... 유튜브 찾아보면 마샬앰프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듯 하다. Blackstar 앰프와는 별로...... 마샬앰프를 작은 넘으로다가 하나 들여놔야겠다.....ㅋ. 더보기
Egnater Rebel 20, Carl Martin Quattro test..... Quattro가 첨엔 '머 이리 심심해....' 그랬는데, 그래도 풀진공관에 물리니 확실히 나은 듯 하다. Egnater Rebel20은 최근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풀진공관 앰프헤드가 아닐까 한다. 신품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장터에 나와있으니^^.채널이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포지션이 애매하긴 한데, 주로 페달보드를 쓰는 유저들이라면 아주 적당한 앰프로 생각됨. 힘 좋은 진공관 클린톤을 느껴볼 수 있고, 6V6와 EL84 진공관의 느낌을 각각 느껴볼 수 있는 Tube mix 노브와 Bright 과 Tight 스위치가 따로 되어 있어 다양한 톤의 질감을 느껴볼 수도 있음. 때문에 진공관이 총 7개가 들어가므로, 유지비가 좀 든다는 단점도 있긴 함. 최근 Mark II ..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thomann.de 에서 주문한지 2주만에 도착. 저렴하게 샀다 싶었더니 관세크리....ㅠㅠ. 그리 축하받을 일은 아닌 듯 하지만, 소소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는 확인서와 사용설명서. 똘똘이 물려 테스트. 작은 볼륨에서는 역시 좀 힘이 빠진 소리가 난다..... 코러스는 내가 원하던 그것!!! 유튜브에선가 Quattro랑 Nova System을 같이 쓰던 동영상을 본 거 같은데, 각 제품의 Loop를 활용하여 잘 쓰면 될 듯. 230볼트에 헤르쯔는 상관없겠군.....흠. 언제 합주실 함 가야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