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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martin

Carl Martin Hot Drive'n Boost & TS808 머.... SRV 스타일의 페달이라 TS808과의 궁합이 좋은데. 전원에 민감해서인지 독립전원이 아니면 약간의 화이트노이즈가 끼는 듯. 제목을 잘못 넣었네.....ㅠㅠ. 더보기
Carl Martin Hot Drive' n Boost MKIII 스쿨뮤직 세일때 또 지름.... 역시 별다른 설명서 없이, 덴마크 핸드메이드라는 자랑질만...... 클린아웃은 왜 있는거지? 또 역시나 내 취향은 아닌, 드라이브..... 뭔가 심지 굵은 게인이 아니라, 톤에 껍데기를 씌운 듯한...... 뭐랄까 오히려 클린부스트에 가까운? 게인을 최대로 해도 나에겐 모자르다. 핫하긴 뭐가 핫하다는 건지...... 부스트는 걍 음량만 커지고..... 왜 안팔리고 장기간 오버스톡 되어있었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 허나..... 무이자 3개월로 질렀으니 3개월간 잘 사용해봐야지.....ㅠㅠ 뮬 사용기를 봤다. 빈티지한 SRV 스타일의 연주에 최적인 페달이라고..... 또 보나마사가 앰프 부스팅용으로 쓴다고.... 확실히 부스팅용으로는 음압을 팍~ 올려주는 것이 아주 좋은 듯..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 Victory V30 The Countess Carl Martin Quattro 의 내부기판 사진. PRS Mark Tremonti - Quattro - V30 - Recording Cab. - SM57 - Mackie 802VLZ4 확실히 Blues Junior 에 물렸을때가 좀 더 칼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V30에 물려도 그 칼칼함은 유지하는 듯. 외국사이트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 콰트로. 일단 183 파운드, 우리돈 26만원대의 컴프레서가 아주 좋다는데..... 컴프쪽은 문외한인지라 일단 연구를 좀 해봐야겠다. 단지 드라이브가 좀 약한데, 컴프를 넣어주면 메탈사운드는 아니더라도 하드락까지는 충분할 듯. 코러스는..... 내가 예전에 사운드샘플 듣고 반했던 코러스가 바로 칼마틴 코러스였는데, 확실히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은은한 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