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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Cinderella - Gypsy Road 돌이켜보면, 신데렐라 앨범도 본 조비 앨범과 더불어 참 많이 들었다. 본 조비의 발탁으로 LA 메틀씬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거듭난, 말 그대로 신데렐라 처럼 등장한 밴드. 톰키퍼의 보이스가 참 맘에 들었었고, 2, 3집으로 가면서 블루스 음악으로 변질?하는 것도 맘에 들었던...... Night Songs, Nobody's Fool, Long Cold Winter, Gypsy Road, Don't Know What You Got 등등. 이젠 해볼 건 다 해본 듯. 간만에 Gibson Custom Ebony, Fractal AX8 로 레코딩. 글을 쓰다보니 정말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메탈리카 초기 앨범들, 라우드니스, 본조비, 신데렐라, 머틀리크루, 잉위맘스틴 초기앨범들, 딥퍼.. 더보기
Cinderella - Don't Know What You Got 예전에 잠깐 사용했던 톤본 핫브리티쉬를 장터에서 구해다가 VOX MV50에 연결해서 녹음해 본 솔로 프레이즈다. 예전엔 느낌이 참 좋았던 페달이었는데, 지금 사용해보니 별로라는...... 머랄까..... MV50 하고 궁합이 안좋은 것일지도. 근데, 마샬앰프에 연결해도 별로였다는...... 뭐지? 똘똘이 앰프에 연결해야 좋은가? 장터에 내놓긴 했는데, 연락도 없고..... 다시 한번 사용해봐야 할 듯. 더보기
Cinderella - Nobody's Fool 본조비를 위시한 LA 메틀붐이 일었을 당시 많이 들었던 곡...... 신데렐라 참 좋아했는데. Night Songs 이랑 몇몇 곡들. 암튼, 고프로로 간단히 찍어봤는데, 별로다......ㅠㅠ. Jem77FP2, Marshall JMP-1 (TS808 Boosting), TPA-1, NadIR 더보기
Somebody Save Me Solo Cover 고딩시절 본조비와 더불어 참 좋아했던 LA Metal 그룹 신데렐라의 대표곡. 리프나 솔로는 참으로 별 거 없는데, 멜로디가 강렬해서인지 한번 들으면 빠지게 되는 곡. 솔로는 48초에 시작. 그냥 꼭 영상을 찍어놔야 할 것 같아서..... 중간에 틀려서..... 틀린 부분 자르고 짜집기......ㅠㅠ. 한참 달렸는지, 요즘은 별로 연습하고픈 곡이 없다. 좀 쉬었다가 다시 달려야지....... 아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