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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phone Bullseye

Shout 2023 머.... 제목만 있고, 가사는 없는..... 영원한 미완성곡 Shout 의 올해 버전이다. 음.... 언제쯤 가사를 입혀 완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잊지는 않도록 해마다 연주해야 한다는.....ㅠㅠ. 솔로의 하향프레이즈가 첨엔 세잇단음표였는데, 걍 원래대로 16박으로 연주. 괜찮네....ㅋ. 에피폰 불스아이와 솔다노 페달, 마샬앰프 조합. 더보기
Judas Priest - Breaking The Law 중간부분 솔로잉은 라이브때마다 조금씩 다른데, 여기선 대충 넣어봤음. 원곡처럼 없으면 심심하니깐.....ㅋ. Epiphone Bullseye - Suhr Koko Boost (Mid Boost) - Marshall DSL5CR Gain Channel - Direct in with Cabinet IR 더보기
TC Flashback Delay 머.... 위엔 연구실로 가져다놓은 Epiphone Bullseye를 펜더 블루스주니어에 물려보면서 소리를 좀 담아본 것 뿐. Flashback을 테스트할 겸 해봤는데, 나름 소리가 이쁘다. 에피폰 생톤은 머.... 그저 그런데 이쁜 소리가 나는건 아마 앰프 탓일 듯. 목요일에 상암동으로 이사간다. 이것저것 PRS 프라이빗스탁 정도 구입할 수 있는 비상금이 망설이는 사이에 침대 사고..... 이것저것 하느라 두번에 걸쳐 날아갔다.......엉엉.....;;; 뮬 장터를 둘러보고..... 내 기타를 둘러보고..... 앞으로 뭘 하나 사볼까 고민도 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다는.....ㅠㅠ. 2018 J Custom이 참 맘에 드는데.....ㅎㅎ. 더보기
BE-OD, NovaSystem, Blues JuniorIII, Epiphone Bullseye 7월초 이사를 앞두고, 내방에서 잘 안쓰는 .... 뭐, 주로 기타관련 장비들이겠지만서도..... 연구실로 옮겨두고 있는 중. 아마 대부분의 페달들은 다 옮겨둘 거 같은데. 상황은 저렇다..... 거두절미하고 암튼, 씬난다....ㅋㅋ. 왜 미리 옮겨두지 않았을까...... 옆에 5150 드라이브도 있고, GT-2도 있는데, 후리기엔 BE-OD가 최고인 듯. 속주할때 후루룩~ 후루룩~ 하는 느낌이 가장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