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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Gary Moore - Falling in Love with You 기타프로를 찾다보면 원곡과 다른, 다양한 버전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서 사용된 기타프로는 1982년 Corridors of Power 에 실린, 리믹스 버전의 그것이다. 메사 마크 25와트의 크런치 채널을 써 코코부스트로 부스팅시켜 레코딩. 더보기
Gary Moore - Empty Rooms (Extended Ver.) 게리무어를 즐겨듣던 고딩때부터, 친구들이 공연하던 The Loner 와, 종로3가 파고다극장에서 어느 분이 연주하던 Parisienne Walkways 를 비롯해 꼭 해보고 싶었던 곡. 확실히 Extended Version이 더 좋다. 그러고보니 KAL기 격추때 추모곡이었던 Murder in the Sky도 함 해보고 싶다! 더보기
Gary Moore - Cold Day in Hell 1959 더블데커 사용. 요즘 같은때는 지옥이라도 좀 시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ㅠㅠ 더보기
Gary Moore - One Day 딱 들으면 귀에 쏙 꽂히는...... 인트로 멜로디가 좋은 곡. R.I.P Gary Moore / 역시 게리무어는 마샬로 해야 제맛. Gibson 59, JMP-1 더보기
The Loner 2001년 새해에는 게리무어로 시작. 예전부터 조금씩 끄적거리다가 함 해봤으나, 여전히 곳곳이 삑사리.....ㅠㅠ. 굴하지 않고 한방에 고!!!! 더보기
Midnight Blues Solo Cover 흠.....프론트 픽업임에도 깁슨의 카랑카랑함이란...... 더보기
Gary Moore - Walking By Myself Cover 젤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3인중 한사람 Gary Moore. 그의 다른 곡들도 엄청나지만, 이곡의 솔로부분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송곳같은 핑거링을 들려준다는. 거기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되겠지만, 나름 일주일내내 연습한 곡이라....ㅎㅎ. Valeton GP-100 마샬시뮬. 더보기
아셀24 기타데모 - 'Still in love with you' Thin Lizzy 버전이 아닌, 게리무어 버전임. 새로 장만한 Asher24 기타로....... 1st solo cover / 2:07 - 3:30 2nd solo cover / 4:20 - En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