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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59

Gary Moore - Falling in Love with You 기타프로를 찾다보면 원곡과 다른, 다양한 버전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서 사용된 기타프로는 1982년 Corridors of Power 에 실린, 리믹스 버전의 그것이다. 메사 마크 25와트의 크런치 채널을 써 코코부스트로 부스팅시켜 레코딩. 더보기
Metallica - The Unforgiven 나의 영원한 동반자, 깁슨 59. 두말할 필요가 없는 톤...... 레몬컬러로 하나 더 영입할까 꿈만 꾸는 중..... 기타를 놔둘 자리가 없어서리.....ㅋㅋ. MXR5150 오버를 AX8에 물려 레코딩. 보그너 엑스터시와 함께 진공관의 날선 엣지음을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페달. 더보기
Robben Ford - Talk To Your Daughter 깁슨 R9에 Gurus 1959 Double Decker를 AX8에 물려 레코딩. 미국연수시 참 많이 들었던, 자주 가던 도서관에서 CD까지 빌려서 듣거나, 대형매장에서 음반도 몇개 사고했던 로벤포드. 아마 현존하는 블루스 기타 플레이어 중 가장 퓨전적인 요소를 가진 연주자가 아닐까 싶다. 프레이즈를 따라하다 보면 펜타토닉 기반에 재즈적 노트를 잘 섞어서 쓰고 있음을..... 본인이 음악이론쪽으로는 무지함에도..... 잘 알 수 있다....ㅋㅋ. 암튼, 그의 덤블앰프도 부럽고, 힘있는 클린톤도 매력적. 한동안 이런 톤을 내보려고 정신없었는데.....ㅠㅠ. 걍, 가지고 있는 거나 잘 쓰자! 더보기
AC/DC - You Shook Me All Night Long 1980년, 내 나이 10살때 발매된 Back in Black 수록곡. 알콜 중독으로 사망한 본 스콧 후임으로 들어온 브라이언 존슨의 첫 앨범이기도. 미국 HOT100 챠트 35위. 사진의 저 SG도 탐나는데? ㅋㅋ 그러나, 나의 소중한 깁슨 R9가 더 나은 듯. 추억의 명기인 GT-2 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샬 하이게인에 클래식 모드가 제일 맘에 듬. 깁슨 R9는 평생 가져갈 넘이기에 가끔씩만 사용하는 걸로..... 더보기
Gary Moore - One Day 딱 들으면 귀에 쏙 꽂히는...... 인트로 멜로디가 좋은 곡. R.I.P Gary Moore / 역시 게리무어는 마샬로 해야 제맛. Gibson 59, JMP-1 더보기
Smokin' in the boys room Motley Crue의 앨범 1985년 세번째 앨범 Theatre of Pain 수록곡. Top 20 에 진입한 곡이며, 이 앨범에서 Home sweet home 과 함께 널리 히트한 곡이라고. 원곡에서는 Bottle neck 주법과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나한테 그런건 사치일뿐.....ㅋㅋ. Mesa Triaxis 다이렉트. 더보기
Led Zeppellin - Rock' n' Roll Solo Cover 요즘 들어 부쩍 옛날이 그립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봐서 그런가...... 어려운 부분을 좀 쉽게 바꿔봤음. Gibson R9, GT-2 Direct, TS808, DD3, HOF reverb 더보기
Mooer GE250 Drive Test youtu.be/j1tMRBoVXWc 자세한 세팅은 유튜브 동영상 설명참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