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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59

Gibson 59 - Little Wing Intro 깁슨으로다가.... 리틀윙 쪼끔 연습하고...... 깁슨59는 뭔가 음이 하모나이저를 쓴 듯 뭔가 풍성해지는 느낌이 있다. 더보기
Ozzy - No More Tears Ozzy - No More Tears Solo Cover Gibson 59, AMT S1 (TS808 boost, TPA-1, NadIR) 마찬가지로 20대에 즐겨듣던 곡. 랜디 이후로 큰 충격을 주었던 잭와일드의 핑거링...... 오지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탈퇴하지 말고 그냥 쭉~ 지금까지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ㅠㅠ. 더보기
Gibson R9 음.... 간만에 꺼내어 써보려했는데..... 하이플렛에서 많이 불편한 이 느낌은 머지? 내일 8번째 레코딩을 좀 해보고 그 담주에 9번째 예정인데,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다. 괜히 건드린 듯.....ㅠㅠ. 더보기
Gibson 59 R9 2013년부터는 커스텀 버커 픽업으로 나온다는 바로 그 모델~~~~ 그것도 민트급에 소리는 머.... 한 번 긁어보니 왜 좋은지 알겠다만.....아직은 좀 더 느껴봐야 할 듯..... 색상은 레몬 계통을 구입할까 생각했었는데 체리색상도 보면 볼수록 이쁘다. 사진도 실제색상이랑 비슷하게 잘 나왔음.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퇴근하면서 데리고 옴. 대신 제이커스텀 방출. 이쁘고 좋은 기타이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점점 뭔가 특색있고 바디감 넘치는 것들이 좋아지고 있음. 선이 굵은 것들이 좋아진다랄까..... 2대나 가지고 있던 ESP도 한대는 방출 대상임. One-piece Rosewood 지판, Aniline Dye, Kluson Deluxe machine heads, Custom Buckers, Hi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