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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

Overture 1928 Dream Theater 의 명곡 Overture 1928 을 투표기념으로 녹음해봄. 그러고보니 제대로 연습한 적은 없었던 거 같네..... ESP K4 에서 TS808 로 약간의 감칠맛?을 더해준 후 Spider Valve MKII의 Insane 시뮬 선택, Koch LBII에서 -10dB로 빼어낸 후 믹서 및 오인페를 거쳐 큐베이스에서 Cabinet IR 사용함. 더보기
Take #7 19일에 Take 8, 26일에 Take 9 하고 4월말에 끝. 더보기
요즘 책상옆 상황 GE250이 들어온 이후 항상 믹서에 물려있고 믹서는 다시 오인페에 물려있어 모니터스피커만 켜면 바로 플레이 가능. 일레븐랙은 언제 켰더라.... 우측 위 KOCH LBII도 요샌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 날 더워지면 진공관엠프 켤 일이 없으니 더더욱 그럴텐데.... GE250으로 톤캡처나 해봐야겠음. 더보기
EVH 5150III 50W 확실히 볼륨이 크니 지난번 샘플들과는 확연히 다르군..... 장터에서 팔려갈 뻔 했던 JEM77FP2. 미안하다 몰라봐서..... 더보기
Mesa Mark V 25 를 조용히 즐기는 법 기타 - TS808 부스팅 (드라이브 0. 레벨 약간) - Mesa Mark V 25W - Koch Loadbox II - Direct Out (-10dB) - Mackie Mixer - 오인페 - Cabinet IR 위와 같이 녹음된 영상임. Catharsis Fredman IR 이 제일 알맞음. 상기한 세팅에서도 25와트짜리 헤드를 볼륨 12시 방향 이후로도 올릴 수 있고, 넘치는 볼륨은 맥키믹서에서 조절가능. 일단은 톤손실이 거의 없기에 애용할 예정. 더보기
Mesa Boogie Triaxis + Mesa Boogie Stereo Simul Class 2 : Ninety 1월초에 만든 샘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J Custom RG8470. 뭐랄까..... 기타 하드웨어 자체는 참 좋은데, 특색이 없다랄까...... 지금까지 가지고 써봤던 J Custom 들의 특징. 앰프나 드라이브 페달의 특성을 잘 전달해야하는 메탈이나 하드락에 특화되어 있지만, 다른 장르에도 어느 정도 튐없이 잘 묻는...... 좌펜더 우깁슨이란 말이, 아마도 특색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두 기타메이커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면, 확실히 중간에는 아이바가 들어가야 할 듯 싶다. 더보기
Peavey 6505+ Head, Koch, GI100, Gearbox..... 여유로운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연휴아닌 연휴에 이것저것 랙도 다시 세팅하고, 헤드도 테스트하는 중. 평소 Koch의 Direct Out (2개의 단자가 있음.... 0 dB & -10 dB)을 이용한 녹음에도 출력이 큰 헤드들은 볼륨을 거의 1도 채 못 올리는 단점이 있었던 바,120W의 출력을 가진 6505+ 헤드를 제대로 녹음해보고자 연구에 연구를 거듭.....ㅋ. Koch Direct Out 에서 GI100으로 연결하게 되었는데.....GI100은 -20dB을 두번에 걸쳐 모두 -40dB까지 내릴 수가 있어 Koch에서 0 dB로 뽑아 6505+ 볼륨을 거의 12시 방향까지 올려 녹음을 할 수가 있었다....야호.....물론 Koch에서도 -10dB로 뽑으면 더 올릴 수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2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