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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ssa

2018년의 마지막 지름.....Audient id14 2018년을 하루 남기고 마지막 지름신을 영접했다.....ㅠㅠ. Audient id14. 머..... 중고다. 박풀에 사용감 없는...... 암튼, 음질이 좋다길래. 오늘을 마지막으로 Hold the Line도 떠나보내련다. JP6 - MXR phase 90 - Audient id14 / Kuassa Amp in Cubase 더보기
DP's Highway Star solo cover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밴드가 아닐까.... Deep Purple.그 밴드의 위대한 역작 'Highway Star' 의 솔로부분을 Kuassa의 'Mid Amp' 프리셋과 Fender Japan을 이용해 커버.무슨 번역기 돌린 것 같군..... 암튼. 좋아라하는 시뮬로 대충 커버. 커버에 목숨 걸 필요는 없음....!!! 더보기
T-Square Praise 아웃트로 솔로 PRS Mark Tremonti, Kuassa Amplification One. 요즘 조금씩 연습해보고 있는 곡. 예전에도 했었지만, 곡 자체가 워낙 좋아서인지 자꾸 찾게 되는 듯. 티스퀘어 곡들을 다시금 듣고 있기도 함. 살다보니 승진도 해야하고, 승진하려면 요구사항도 맞춰줘야 하고...... 요즘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닌 듯.....ㅠㅠ. 나름 중요한 것 우선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기타 만져주는 건 최후로 밀리는 것이 안타까울 뿐. 내가 이러려고 공직에 남았나 싶기도 하고.....ㅠㅠ. 중요한 일들이 끝나면 PRS나 하나 더 장만하려고 틈틈히 검색중. Custom 24에 바인딩이 들어간 30주년 기념모델을 맘에 두고 있긴 하지만, 실제 가서 만져보면 좀 틀려질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연주곡 좋은.. 더보기
[Beijing] Room 335 부분카피 글로벌 시대이니만큼. 중국에서도 올려본다.....ㅋㅋ. 요새 한창 연습중인 Larry Cartlton 아재의 Room 335. 그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솔로부분. 그냥 음악만 들을때는 아주 쉽게 물 흐르듯이 연주를 하던데.... 실제 해보면 손가락 꼬이고 장난 아니다. 괜히 역대급 기타리스트가 아닌 듯..... 뻬이징에 가져온 Focusrite Solo 에 이번에 중국서 구입한 Epiphone 'Bull's Eye', 그리고 내 컴퓨터에서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해준 Kuassa. 더보기
Kuassa 지금까지 사용해봤던 시뮬중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주던 Kuassa. 걍 질렀음..... 무료버전 쓰다가 구입하믄 라이센스 파일 하나를 딸랑 메일로 보내줌. 이것을 화면 왼쪽 윗부분 File 을 눌러 불러오면 인증 끝. 나름 헤비한 프리셋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클린과 크런치 사운드가 좋은 시뮬인 듯. www.kuassa.com 에서 샘플도 들을 수 있으며, 무료버전도 사용가능함. 유료와의 차이점은..... 쉬~ 하는 소리가 일정하게 들린다는 것.....ㅠㅠ. 4x12 케비넷 2개를 믹스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림에서처럼 마이크 위치를 바꿔가면서 톤 조절 가능. 외부 IR도 가능한진 아직 잘 모르겠으나, 별로 필요치 않을 정도로 케비넷 IR도 괜찮은 것이 장점. 헤비한 스택앰프 모아놓은 시뮬도 있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