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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ness

Loudness - Rock'n Roll Gypsy 평생 다시는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Rock'n Roll Gypsy를 해봤다. 얼마전 올린 악보대로..... 인터넷 기타프로를 PDF를 보며 원곡과 비교해서 만든거라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양손태핑 부분은 완벽하지 않았었는데, 어쩌다보니 괜찮게 찍혔다.....ㅋㅋ. 더보기
Rock'n Roll Gypsy 고딩때부터 좋아했던 곡. PDF를 기반으로 기타프로로 재탄생 시켜봤음. 인터넷에 떠돌던 기타프로로 연습하다가 원곡을 천천히 들으면서 PDF랑 비교하니 PDF가 더 정확한 듯. 베이스는 거의 정확하게 넣었고, 드럼은 대충. 없는 것보다는 나아서.....ㅎㅎ. 근 10여년 전에 한번 커버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하려니 또 안된다.......만, 연습하자!!! 더보기
락큰롤집시 넥스트시즌 스트레이트투마이하트 ㅋㅋ 가끔 시간날때 가지고 노는 조합. 쉑터 + 헤드러쉬 MX5 다운받은 무료 IR도 좋은데, 자체 케비넷 조합도 좋다. 특히 4x12 V30 같은거...... 리버브까지 넣으면 너무 웅장해지니깐 딜레이만. 지금으로부터 근 20년전에 커버했던 Loudness의 Rock 'n' Roll Gypsy 의 양손태핑을 다시 해보고 있다. 미치야 하루하타의 아름다운 발라드 연주곡 Next Season 과 Straight to My Heart 의 살벌한 풀피킹도........ 막상 할때는 안되다가..... 마음을 비우고 되던 안되던 해보면 잘 되는 경우가 많다. 사는 것도 그런 듯.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 할때는 안되다가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마음을 비우고 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의외로 잘 풀리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더보기
Loudness - Like Hell 쌍팔년도에 메탈 좀 듣는다는 고딩들한테는 최고 히트곡이 아니었을까? 당시 마포 공덕동 모 악기점에서 이들의 원곡 악보를 복사해서 판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가 구입한 악보를 아직도 가지고 있으니.....ㅋㅋ. 그런데, 그 악보도 중간 태핑부분이 잘못 채보되어 있었다는 사실..... 기타프로가 더 정확함.....ㅠㅠ. Edge & Muug Asher24 Custom Guitar, AMT S1, Fryette PSII, Suhr Reactive Load, Cabinet IR 더보기
Loudness - Never Change Your Mind 쌍팔년도때 그나마 쉬운 곡이라고 평가받던 라우드니스의 Never Change Your Mind. 양손 태핑이 난무하던 아키라 타카사키의 연주중에서는 그래도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던 곡. 요새도 꾸준히 앨범을 내곤 있지만, 들어주기 힘들다는.... 라우드니스도 초기앨범이 신선하고 풋풋했던 거 같다. Reedoox Rosette Custom, Headrush MX5 더보기
Victory V30 - Ibanez JCRG1680 Demo Sound 한가한 주말 오전..... 역시나 잘 안되는군. 더보기
Let It Go Solo Cover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한 Loudness 베스트 악보집. 허나... Let it go는 없다.....힝. 암튼, 맘잡고 해보려했으나, 역시나 무적의 귀챠니즘으로 대충 후리고 말게 되더란. 머.... 후반부 하행태핑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 빠를지도 모르겠다는.....ㅠㅠ. Jem7vwh랑 Eleven Rack의 조합. 악보를 찾으시는 분은..... 더보기
2001년도의 커버송 "Like Hell" 나의 우울했던 학창시절 유일한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밴드, 라우드니스의 Like Hell. 2001 cover versi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