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5

Line6 M5 수리 어댑터가 도착하여 테스트중이었는데... 아래 노브중 가장 좌측 위쪽 넘이 눌러도 모드변경이 안되더란. 아래처럼 다 분해하여 DeoxIT 뿌려서 해결.음... Line6 스파이더 밸브나 POD500 등에서 흔히 보던 이펙터 들.... 약간 실망...ㅠㅠ 걍 페달튜너로 쓰든지....어제 만들어먹은 계란말이 야식. 발렌타인 30년 다 비움....계란에 당근, 파, 베이컨 썰어넣고 소금에 맛술. 비주얼은 좋았으나 계란을 마는 과정에서 엉망진창이....ㅠㅠ 일단 머 대충 말아서 데리야끼 소스랑 마요네즈 발라 위스키랑 흡입. 더보기
Gurus Double Decker 1959 & Line 6 M5 역시 마샬성향의 페달은 마샬앰프에 물려야 제맛. 작년에 잠깐 방출했다가 다시 구입. 하이게인 사운드는 역시 내 입맛에 맞는듯. 조만간 샘플로 다시 올려볼 계획. 급조데모. Gurus 1959를 마샬헤드에 물려 캐비넷 마이킹. 앰프 클린톤을 빵빵하게 만들어 놓으면 따로 부스트를 걸지 않아도 될만큼의 강한 게인이 나온다는. 아주 맘에 듬..... 누군가 Gurus 1959를 마샬인어박스? 라고 하던데..... 딱 그렇다. 튜너 달려있는 이펙터가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13만원에 직구. 다만.... 집에 9볼트 500mA 어댑터가 없으니 작동불가.....ㅠㅠ. 페달보드 파워로 될 줄 알았더만. 머.... 급한건 아니니 천천히 즐기면 됨. 한번에 하나의 이펙터밖엔 사용못하지만, 워낙 다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