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rshall JMP-1

JMP-1 접촉불량..... 갑자기 전면 아웃풋 노브가 작동을 안하길래 상판을 열고..... 멍때리고 있다가 뒷편의 masterout의 케이블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꿔끼우니 잘된다.....헐. 머지? 왼쪽이랑 아웃풋 노브가 연결되는 회로에 접촉불량이 있나 보다..... 아, 뒷판까지 열긴 싫은데..... 테스트를 해보니 emulated out은 별문제 없다. 어차피 전면노브하곤 상관없는 부분이니. 이로써.... JMP-1은 레코딩용으로만 사용해야겠다는? 흠.... 웃프다. 더보기
Marshall JMP-1 Demo // Stratovarius - Stratosphere PRS - ISP Decimator - Marshall JMP-1 - FW410 - Cubase - TPA-1 - KeFIR (Guitarhack IR) 그래.... 내게도 무려 마샬이 있었지....ㅋㅋ. 배음이 무척 매력적인 프리앰프. 대학시절 무척이나 자주 들었던 Stratovarius의 Stratosphere. 크로매틱처럼 평소에 자주 연습하던 곡인데, 레코딩할 정도는 아닌, 그런 거였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레코딩을 해버렸다. 그것도 One Take로!!! 역시나 여기저기 절고, 지구력이 딸리는 핑거링이 난무함으로 자세히 듣기 없기. 대충 듣기. 머.... 언젠가 좀 느리게, 다시 녹음하는 날이 오겠지...... 더보기
with JMP-1 JMP-1은 확실히 다른 케비넷 시뮬을 거치는 것보다는 자체 케비넷 시뮬이 더 좋은 듯 하다. 본 샘플은 GI100 4x12 케비넷 시뮬을 거친 것인데, 뭐.... 크게 다르진 않은 듯....ㅋㅋ. 약간은 bright하면서 brittle하고, raw하면서 rough한 게인이 아직도 건재하다.....쓰고 보니 말투가;;;; 아마도 마샬앰프 생산이 끝나는 그 날까지 건재할 듯. 더보기
주말맞이 각종 프리앰프 테스트 카멜레온 빼놓고 한넘씩 물려봤다. 어디에? Tech21 PowerEngine60 에..... 다만, 옆집에서 항의들어오기에 약간 못미칠 정도의 볼륨으로....ㅋㅋ. Shure SM57 마이킹이다. Gibson - 자작페달(레드 스나이퍼) 부스팅 - Mobster Gibson + MP-1 Gibson + JMP-1 어느것 하나 모자람없이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는 맙스터에 100점을 주고 싶은데..... 작은 크기에 터질듯한 댐핑감이 일품이라는.....음;;; 다음 합주에 딸랑 하나 들고 가야겠는데? 현재 다시 제작중인 GT-2가 경합을 벌일지도.....;;; *** 윤병주씨 인터뷰 중에서..... #데모에서의 기타톤은 가히 환상인데 어떻게 그런 톤을 뽑아내셨는지요? ADA MP-1프리앰프를 .. 더보기
JMP-1 vs. Chameleon 간략한 비교사진이다. 이젠 저 넘들에게 집을 마련해주어야 할 듯. 공간계 하나 넣어주고^^. 간만에 만져본 카멜레온의 소리가 너무나 멋지다..... 그냥 소장해야 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