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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ig

Daddy Brother! Daddy Brother 솔로는 참 여러가지 버전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자기 손에 맞는 걸 선택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고, 실제로 첨 인터넷에서 찾았던 일본악보 버전으로 연습하다가 운지를 여러번 바꿨었는데, 현재는 거의 정착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악보인데, 암튼, 요샌 동영상에서처럼 아래와 같이 플레이 하고 있는 중. 더보기
고프로 테스트 / Anything for You 흠.... 특정 목적을 위해 개조한 고프로4. AF-C 가 안되는 관계로 처박아두었었는데, 이런 용도로 쓰면 되겠군....ㅋ. 더보기
Mr. Big - Anything For You 폴길버트는.... 아무리봐도 외계인인듯. 긴 손가락에 유려한 멜로디 라인. 솔로는 더 완벽하니...... 간만에 레독스 로젯 커스텀 + Headrush MX5 더보기
Mr. Big - Just Take My Heart Mr. Big 의 음악은..... 테크니컬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일품.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현란한 기타, 그리고 머.... 명불허전 그 자체의 베이스 연주..... 심금을 울리는 보컬톤......캬..... 다 갖춘 그들의 음악중에서도 인트로의 아르페지오가 인상적이었던 Just Take My Heart. 인트로도 넣어볼까 했는데..... 걍 솔로만. Jem7vwh, Fractal AX8 더보기
Mr. Big - Daddy Brother...... 뭔 생각으로 이걸 찍었는진 모르겠으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마 손가락 풀면서 해본 듯. 결론적으로...... 제대로 되진 않았으나, 앞으로도 다신 이런 걸 찍게될 진 모르겠다. 지금도 운지를 달리 연습중인데, 운지도 매번 바뀌는 듯. 손가락 풀기용으로는 아마 최적이 아닐까. 더보기
Mr Big - Just Take My Heart 이곡은 인트로가 상당히 인상적이고, 6현이다 7현이다 말이 많지만, 머.... 딱히 라이브에 할 일은 없을 듯 하고, 유려한 솔로라인을 연습하기엔 좋은 곡인 듯. 더보기
Mr. Big - Nothing But Love Solo Cover 폴 길버트 좋음. 솔로라인이 매력적. AMT S1, Jem7vwh 더보기
Green-tinted sixties mind Cover 펫 토페이를 기리며.......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JMP-1 + Power Station 으로 레코딩. 양손태핑 부분만 빼면 사실 솔로잉은 별거 없고...... 기타사운드를 줄인 MR을 좌우로 패닝하고 기타트랙을 중앙에 넣었음. 가사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녹색이 마리화나라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박이 있었다. No it isn't about pot. Sorry. The green tint is the movie screen filters and tints of the 60s. Mr. Big even mentioned this in an interview. You know, how 1960s films have a green tint to them. Yet, really, this is a t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