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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Crowley

Mr. Crowley 솔로 좀 바꿔볼까? 사실 이 곡의 솔로는 랜디의 즉흥적인 면이 가미된 부분이 많아서 쉽지 않다. 머 거의 애드립 수준이랄까..... 물론 이런 부분에서 랜디의 천재성이 돋보이긴 하지만. 이런 저런 부분을 역시나 내 맘대로 바꿔보는 중인데, 언제쯤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앞부분은 저렇게 처리하려고 한다....ㅋ. 간만에 POD Farm2 로...... 더보기
Mr. Crowley Solo 2019 오지 오스본 솔로밴드 1기 멤버로, 오랫동안 활동하지 못했지만, 3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모든 걸 불태우고 떠난 불세출의 천재로 평가받는다. 지금 시점에서도 레전드로 추앙받고 있으며, 수많은 후세대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랜디 이후의 실력있는 기타리스트들이 그의 빈 공간을 채우려했지만, 역시 원조만 못하다는 대다수 헤비메탈 팬들의 평만 받았을까 (1집 앨범의 Mr Crowley를 비롯한 모든 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함).플레이 스타일은 기타 플레이만 튀는 '기타리스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리프, 곡 전개, 솔로까지 전체적인 어레인지를 고려한 '작곡가' 스타일이었다. 즉흥적이라기보다는 잘 계산된 클래시컬하고 유려한 멜로디 라인전개가 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이 분야에 있어서는 .. 더보기
Mr. Crowley, Still Got the Blues solo 外 간만에 펜더로..... 던컨 Everything Axe 셋이 박혀있는..... 후반부는 기억이 안난다.....쩝. 다시금 해보곤 싶은데, 자작곡은 언제 만드나.....ㅠㅠ # 다음은 JB Parrot으로 연주해 본 Still Got the Blues 솔로부분. # 다음은 역시나 JB Parrot 으로 해 본 Master of Puppets Take #6. 박자도 틀리고, 연주 자체도 틀리고 아직 갈길이 멀다는.....ㅠㅠ. 급우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