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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tron Piranha

Judas Priest - Breaking The Law Cover Gibson LPS+ - ISP Decimator - Rocktron Piranha - Mesa 2:90 (Half Mode) - Recording Cab. w SM57 Dynamic Mic. 간만에 연구실에서 썩고?있던 메사 2:90 파워앰프를 집으로 옮기고....(무거워 죽는줄. 가뜩이나 허리가 비끗해서 아프던 차에.....ㅠㅠ) 레코딩케비넷에 물려 레코딩. 개인적으로 Breaking the Law의 스트레이트함은 최고로 생각함. 물론 기타솔로가 없음에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는. 막상 해보고 나니 이전 미니렉티의 소리와 거의 다를바 없다.....ㅠㅠ. 이전부터 피라냐와 메사가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긴 했는데.......메사파워 탓일까? 메사 2:90의 모드는 3가지가 있다. 사진에서처럼 DEEP, .. 더보기
비운의 자작곡 & Initiation - 피라냐 사운드 미국에서 만들었던 자작곡 #1. 되시겠다. MR은 본 블로그에서 맨날 연주했다시피... 다 된 거 같은데, 가사가 없다는. 야심차게 '악몽' 이라는 제목을 짓고, 네덜란드 학회 갔을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를 썼으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촌스럽다....등등의......좋지 못한 의견을 수렴한 터라.....ㅠㅠ. 아직까지 가사도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머, 그런...... ESP NTII - Piranha Directout - XLR cable - A.I. - Cab. IR (MB OS 4x12 Vintage30 57) 의 세팅으로 좌, 우 2트랙씩 총 4트랙을 첨으로 녹음해봤음. 팬은 85, 50 으로. 대부분의 프리앰프들과 잘 어울리는 임펄스인 듯 하다. # 두번째 곡은 Helloween - Ini.. 더보기
Piranha 피라냐 Crunch 크런치 Demo Sound 겸 장비근황..... 연구실에 가져다 놓으면 사용할 줄 알았더만.... 퇴근은 하는지 안하는지 집에 거의 안가는 것 같은 주위 사람들 때문에 결국 파워앰프랑 앰프 몇대만 남겨두고 프리앰프만 집에 다시 가지고 왔다..... 무거워 죽겠다는..... ㅠㅠ. 암튼, 가지고 놀기에 가장 재미있는 프리앰프 3종류. 부두밸브는 방구석 저편에 쳐박아 두었는데, 차라리 부두밸브를 가져다 놓을까 궁리중. 기타는 레독스. TS-808, 피라냐를 거쳐 인터페이스로 들어온 신호를 Nick Crow Lab 에서 만든 Tube Driver 시뮬을 사용해 파워앰프를 거친 듯 신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 후 요새 즐겨쓰는 Recabinet 을 통해 리버브 정도 주어서 테스트. 뭔가 상당히 빈티지하면서 부드럽고 풍성한, 엣지있는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더보기
슬슬 장비가 하나둘씩 나오는군.... 어제 메사파워랑 트라이엑시스, 피라냐 외 꾹꾹이들을 한짐 가득 차에 싣고 옮겼는데도 아직 저넘들이 남아있다....ㅠㅠ. 결국 어제 작은 캐리어 하나를 주문. 오늘쯤 배송이 오지 않나 싶은데....^^;;무거운 걸 들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인지 "확~ 버려버릴까?" 몇 번 되뇌이었지만, 결국은 뭐.... 그냥 가야징.....아직 짐들이 미국에서 도착하지 않은 것도 있고, 기타들이 후배한테 가 있어서 아무것도 없다....아.... 언제쯤 냉장고를 완성하게 될까나..... 여담이지만, 도착해서 새로 장만한 핸드폰..... 갤럭시 SII. 그것도 3G로. 애그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전화만 되면 되기에 가족들 모두 저렴하게 장만했는데, 이거 사진 잘 나오네? 집에 또 한 가득있는 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