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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e Custom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솔로 비비기 솔직히 커버라고는 못하겠음. 걍 비비는 정도랄까....... 진득하니 좀 더 연습을 해보면 될 것 같은데,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유는 뭘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타브 다 외우면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상한 신드롬......암튼...... 이 정도로 마무리...... 레독스 로젯 커스텀, 프랙탈 AX8 더보기
Whitesnake - Here I Go Again 이 곡은 2001-2002년쯤 푹 빠져 들었던 기억이 있다. 솔로연습도 그 당시 해봤던 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는 댓글이 "그렇게 연주하면 안됩니다. 박자가 틀려요....." 물론 내 박자가 틀려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연주하든 내 맘 아닌가? 듣는 사람 맘에 들면 계속 듣는 것이고, 아님 안들으면 되는 것이고...... 확실한 건 그 당시에도 분명 꼰대는 존재하고 있었다. 더보기
GNR - Welcome to the Jungle JMP-1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AMT S-1 으로 레코딩..... 무엇?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팠던 허리가 이제야 좀 나아지니 좀 살만하다. 연례행사처럼 일년에 한번씩 꼭꼭 아프곤 했었다가 침대 바꾼 후 몇년동안 잠잠했었는데...... 암튼. 레독스 로젯커스텀에 장착할 던컨픽업 세트도 도착했고, 조금씩 손을 보려는 중. 건즈앤로지즈도 참 좋다. 슬래쉬의 멜로디는 참으로 유려하다는...... 더보기
Rosette Custom & Mesa Triaxis 로젯 커스텀은 확실히 작아서 휴대성이 좋음. 인레이도 멋지고, 퀼트 탑도 멋지고, 오늘 Triaxis에 물려 테스트해보니 픽업도 괜찮네. 브릿지는 뮬에서 답을 얻었으니 일단은 그냥 쓰다가 나중에 조정해보는 걸로. Triaxis에 물린 후 Fryette 파워스테이션으로 넣고, Celestion Vintage30을 다시 장착한 케비넷을 Shure SM57로 마이킹해서 받아봤다. 이젠 가사짓기를 포기한 내 곡.....ㅠㅠ. 솔로부분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