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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20H

요즘 가지고 노는 세팅 페달보드 위에도 떡~ 하니 올라갈 수 있는 오렌지 마이크로 다크. 페달 플렛폼으로 활용중인데, 확실히 그런면에서는 마샬앰프가 더 좋은 듯 하다. 클린채널에서 오렌지 앰프는 좀 깨지는 듯 하고..... 마샬 Low 채널에선 그런 거 없이 부드럽다. 같은 험버커 픽업하에서 말이다. 오렌지 마이크로 다크는 걍 10만원대 디스토션 페달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ISP Decimator - Xotic EP Booster (거의 9시방향) - MXR 5150 OD - Wampler Ethereal - TC HOF - 마샬로 가거나 오렌지로 가거나...... * EP 부스터에는 Internal Dip 스위치가 있는데, 3가지 모드가 있다.내 세팅은 Unity Gain Setting 으로, +3 dB 게인증가 없이 .. 더보기
Soldano SLO pedal vs MXR5150 Overdrive Marshall SC20H를 통해 레코딩캡에 장착된 Celestion V30 을 마이킹. 첨엔 솔다노가 무척이나 머디? 하다고 느껴서 방출할까까지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Presence 노브에 있었다. Presence가 마치 Treble 노브의 고음역 영역을 담당한다고나 할까...... 이 노브를 조절하니 5150에 버금가는, 엣지있는 쫀쫀한 사운드가 나왔다. 앰프는 마샬이지만, 마샬로 하기 전에 메사로 했는데, 비슷비슷. 덕분에 레이니 앰프는 방출. 5150의 Treble을 최대로 해도 먹먹하다는..... 더보기
Marshall JCM800 SC20H 데모사운드 시작하자마자 나오는건 물려있던 5150 오버드라이브. 암튼, 밀폐케비넷에 달려있는 Celestion V30 스피커랑 Shure SM57로 간만에 마이킹 샘플을 만들어 봤음. JCM800 의 저 카랑카랑한 드라이브톤은 정말 일품임......'이러니, 앰프를 포기 못하지...암암' 그나저나 지금 듣고 있는 Mr.Big 의 Stay Together 나 함 조져야겠음.......음음. 더보기
Ozzy - Mama, I'm Coming Home 역시나 마샬 SC20H 데모사운드. 본인은 이런 류의 솔로잉을 좋아함. 단순한 핑거링의 나열이 아닌, 뭔가 스토리가 있는 솔로잉. 즉, 기타솔로란 '노래 속 또 하나의 노래' 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좋은 솔로들을 꾸준히 발굴해나갈 것임.....ㅋ. 더보기
Rainbow - All Night Long 새로 구입한 Marshall SC20H..... Studio Classic 이라고 JCM800 모델의 20와트 버전임. SD-1으로 부스팅했는데, 요즘엔 Suhr Koko Boost를 자주 쓰는 관계로 담번엔 코코부스터로 부스팅해봐야쓰것음.....ㅋ. 더보기
Marshall SC20H / JCM800 Lead Series 도착했음. 한 눈에 봐도 거대한 크기..... 와이프가 받았는데, 놀라서 카톡을 보내줌.....ㅠㅠ. 어디다 놓을거냐고...... 집에 와서 보니 좀 놀랄만 했음. 너무 커서...... 허나 보시다시피 본 제품 하나외엔 다 종이......ㅋㅋ. 운송료 포함 104만원 정도 나왔는데, 관세가 20만원이라는.....ㅠㅠ. 머, 어쨌든 새제품이다....!!!! 으흐흐..... 저 아름다운 자태란. 다양한 옴수의 캐비넷도 지원하고...... DSL5CR 은 아마 별로 쓸일이 없으니 일단 테스트해보고 방출할 지 결정해야겠음. 더보기
Marshall SC20H 주문하다. 9월5일 / 16 세관도착 23 배송완료 thomann.de 에서 90만원 중반대에 구입. 배송료 포함 100만원선. 흠..... 좀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130만원대가 가장 저렴했고, 그나마도 색깔이나 스킨이 다른 것들. 마샬은 그냥 검은색에 금장이 제일 좋은 듯. 빨리 와라. 얼마나 걸리는지 함 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