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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V

Scuttle Buttin' Backing Track 원곡이 161에서 163bpm 까지 나오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정신없이 빨라서..... 152bpm이 적당한 듯 함. Eb 튜닝으로 원곡보다 살짝 여유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봤음. 요새 기타프로 좋네..... 내장 음원을 써서 내보내기 했음. 더보기
SRV - Crossfire Solo Cover 스티비 레이본은 와이프였던 Lenora Darlene 에게 Lenny 라는 곡을 만들어 준 적이 있다고 한다. 이혼후엔 당시 십대였던 Janna Lapidus 와 사귀었고...... 대중적 성공 이후 화려했던 7년의 화려했던 삶을 헬리콥터 사고로 마무리할때까지 정말 짧고 굵게 살았던 기타리스트인 듯. In step 이란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받았고, 1,500만장을 판매하였으며, 그의 유일한 히트곡이 Crossfire 라고 한다. 아마도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란 뜻이 아닐까. 얼토당토않게 뮤직맨 JP가 투입되었는데, 저때 반음아래 튜닝된 것이 저것밖에 없어서.....ㅠㅠ. 운지를 보다 다듬었으면 더 좋았을 듯...... 더보기
Mary had a little lamb Cover with Solo Tab. AX8 에서 최대한 베이스맨 시뮬을 찾아 적용시켜 봤음. 솔로는 프론트 픽업으로, 배킹은 프론트 미들 하프톤이 제일 잘 맞는 듯. 솔로부분은 악보있으니 참고하시길. ps. 약간은 드라이브가 걸린 듯한, Class-A의 hairy한 톤이 어울리는 듯함. 클린으로만 하니 영~ 동영상 수정. 마샬 Plexi 50W Hi2 라는 시뮬에 마샬케비넷 써서 다시 레코딩함. 역시 이런 사운드가 맛깔남.....ㅎㅎ. 더보기
Mary had a little lamb - 연습중 guitarbackingtrack.com 에 가면 반음 내린 원곡 반주도 다운 가능하고, 정튜닝 반주도 다운 가능. 다만, 정튜닝 반주는 이상한 포멧으로 되어 있으니 샤나인코더 같은 거로 변환해야 함. 암튼, 틈틈히 연습중인 곡인데, 원곡을 들어보면 그의 손맛에 감탄하게 됨. 더 연습해서 AX8에 윌로우즈넥을 장착한 일펜으로 다시 해 볼 예정. 아.... 언제쯤 가능할까..... 윌로우즈 펜더로 다시 레코딩함. 역시나 연습이 덜 된 관계로 여기저기 흠 투성이...... 다행히 톤은 좀 카랑카랑해졌음. 더보기
The Essential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집에서 30여분 떨어진 쇼핑몰에 갔다가 11불에 얻어오다시피 한 앨범. 1개 남은 걸 간신히....ㅋㅋ. 내가 SRV 앨범을 첨 접했던 건 테잎으로 구했던 Couldn't Stand the Weather 앨범이었다. 그 앨범에서 Scuttle Buttin'과 Couldn't Stand the Weather란 곡에서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던지 이후로 기타연주곡집까지 구입,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연습하곤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물론, 연습을 했다고 해서 연주를 할 수 있었던 건 아니고. 장문의 영문 설명서를 읽어가며 새삼 SRV가 얼마나 대단한 연주자였는지를 느끼게 되었다.....아, 기타톤 정말 좋다...... 반음튜닝에 011? 010?을 쓴다는 그 톤의 비결.....흠. 암튼. 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