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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ty300

사드 벗..... 몇백년만의 레코딩..... Sad But True 의 솔로. 이 곡을 선정한 이유는..... 깁슨 넥이 좀 휘는 듯 하여 1음 낮게 튜닝해놓고는 좀 펴지길 기다려 최근에 트러스로드 조정을 했기 때문임. 그외 아무 이유없음....ㅋ.넥도 깔쌈하게 잡아놨고, 대충 위 사진과 같은 세팅으로, 최종 AxeTrak을 거쳐 레코딩을 좀 해봤다. 확실히 좀 박시하게 나오는 듯. 리버브를 주면 좀 낫고......간만에 좀 달궈줬는데, 짧게 레코딩만 하고 끝내기는 좀 아쉬워 좀 더 가지고 놀았다. VHT 파워를 판매하고 Velocity 300으로 채워놓았는데, 별 차이는 없는 듯 하다. 이제 뭘 좀 카피해볼까.... 더보기
Jet - Cold Hard Bitxx.... Intro Demo 제트(JET)는 캐머런 먼키, 마크 윌슨과 형제인 닉 체스터, 크리스 체스터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출신 록 밴드이다. 이 밴드의 음반은 전 세계에서 4백만 장이 팔렸고, 2003년에 발매한 데뷔 음반《Get Born》이 전 세계에서 3백 5십만 장이 팔렸다. 2012년 해체되었다고...... 아쉽긴 하지만, AC/DC 의 현대판 버전이랄까..... 바삭거리는 크런치한 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원곡보다는 좀 더 헤비하게 해봤음. Gibson 을 JMP-1 에 물린 후 역시나 벨로씨티 파워를 거쳐 AxeTrak 으로 넣었다. JMP-1은 부스터 없이 게인 16/20. 이전에 다이렉트할때보다도 더 멋진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었다는. 확실히 모든 프리앰프는 공기를 거쳐야 소리가 좋아지는 듯. 자.... 더보기
Extreme - Suzi Solo Cover with HD500, AxeTrak (솔로부분만 참고하셔용~~~) ESP Horizon - HD500 - Velocity300 - AxeTrak 순서로....... 음.... HD500 이 하이가 선명해서 그런가... 왠지 얇고 빈약한 느낌? 마스터링 잘못? (Peavey 5150 시뮬임.....) 암튼. Suzi 솔로는 꽤나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아주 예전에 다운받아놓은 일본 PDF 악보가 가장 정확한 듯 싶어 이를 참고로 기타프로만 수정해봤다. 만약 나중에라도 이곡을 하게 될까봐서리.....ㅎㅎ (꿈도 야무지군.....ㅠㅠ). 메탈리카나 다시 카피해볼까나..... 드림씨어터나 함 해볼까나..... 머리속에서 상상만 하는 사이에 참 시간도 빨리 갔다.....ㅠㅠ. 더보기
POD HD500 + Rocktron Velocity 300 + Mesa Boogie 1x12 Cab.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가 있는 날이라 일찌감치 연구실에서 칩거중.....ㅋㅋ. TV도 보고, 게임도 하고.... 기타도 치고. 아침에 들고 나온 HD500을 Velocity에 물리고, Avantone 콘덴서 마이크로 대충 레코딩.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톤인데.....ㅎㅎ. SM57 정도면 단일지향성이라 잡음이 안들어가고 더 잘 녹음되었을지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있는 거 다시 가져다놔야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