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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ows Custom

EVH5150III 50W - Hotel California 솔로커버 간만에 앰프 데모..... EVH5150III 50W의 크런치 채널..... 레코딩케비넷 PRS와 Harley Benton을 이용하려 했으나, PRS 1번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급히 윌로우즈 커스텀 투입. 역시 명곡은 명곡이다!!! 더보기
Gary Moore - Empty Rooms (Extended Ver.) 게리무어를 즐겨듣던 고딩때부터, 친구들이 공연하던 The Loner 와, 종로3가 파고다극장에서 어느 분이 연주하던 Parisienne Walkways 를 비롯해 꼭 해보고 싶었던 곡. 확실히 Extended Version이 더 좋다. 그러고보니 KAL기 격추때 추모곡이었던 Murder in the Sky도 함 해보고 싶다! 더보기
Mary had a little lamb Cover with Solo Tab. AX8 에서 최대한 베이스맨 시뮬을 찾아 적용시켜 봤음. 솔로는 프론트 픽업으로, 배킹은 프론트 미들 하프톤이 제일 잘 맞는 듯. 솔로부분은 악보있으니 참고하시길. ps. 약간은 드라이브가 걸린 듯한, Class-A의 hairy한 톤이 어울리는 듯함. 클린으로만 하니 영~ 동영상 수정. 마샬 Plexi 50W Hi2 라는 시뮬에 마샬케비넷 써서 다시 레코딩함. 역시 이런 사운드가 맛깔남.....ㅎㅎ. 더보기
걸어서 하늘까지 Solo Cover 아직도 내 노래방 애창곡 - 만점에 빛나는, 아주 신나는 곡. 예전에 팀 보컬까지 입혀서 작업했던 기억이 나서 다시금 해봄. 더보기
현재 방구석 세팅 걍.... 마구마구 편해서 맨날 쓰는 일레븐랙. 프리셋 중 Modern SOD 라 하여 Avid 사에서 Soldano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놓은 시뮬인데 이것이 소리가 좋아 현재 주로 사용하는 프리셋이고, 다른 것들은 곡에 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사용중. 기타에서 ISP Decimator로 일단 들어가고, 그 다음 TS808로 들어가는데, 솔직히 일레븐랙에 있는 같은 종류의 시뮬과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TS808 다음에 일레븐랙으로 들어가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드라이브 페달이 쓰이기도 함. 위 JMP-1도 요새 사용빈도가 많아졌음. 자체 시뮬보다는 케비넷 IR을 주로 쓰는데, 사실 귀찮음. 일레븐랙은 PC 전원을 켜지 않아도 모니터스피커로 바로 나오니 편함. 오늘 세팅해놓은 페달. 일레븐랙에 FX .. 더보기
Guthrie Govan - Remember When Cover 예정대로 마지막 커버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야 끝냈음. 머.... 위대한 갓쓰리의 곡이라 중간중간 미흡한 부분도 많지만, 방구석 기타리스트는 이것저것 커버해야 할 곡이 많기에 이정도로......^^;; 최근 기타만 잡으면 연주하는 Overture 1928, I'm Alright 에 한곡 추가! Extreme의 Get the Funk Out으로 넘어가즈아~~~~~ #곡 후반부에 일레븐랙 세팅있음. 더보기
Guthrie Govan - Remember When 일단은 원곡과 같은 빠르기로 대충 된다...... 언제쯤 되려나. 곡은 참 좋은데, 즁즁거리고 싶은 이 마음은 뭘까? 꾹 참고 4월 한달만 더 연습해야 할 듯. 요건 4월2일 버전. 원곡은 너무 급한 느낌이 있어 90% 정도의 반주를 쓰기로 했음. 영혼없는 기계적 핑거링의 정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