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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Soldano SLO pedal - I'd Die For You Cover 윌로우즈 커스텀기타 - Soldano SLO Pedal - Marshall JCM800 SC20H - Celestion V30 요 며칠 즐거웠던 곡. 더보기
Have a nice day!!!! 짧지만 강렬한 멜로디의 솔로. 본조비......... 뉴저지 사운드의 창시자! 86년 3집 Slippery When Wet 앨범은 1200만장 팔렸고, 수록곡 Livin' on a prayer는 8주간 빌보드 1위. 밴드 결성의 계기는 첨 만들었던 Runaway. 올해로 결성 38년째....... 뭐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위.대.하.다...... 86년 중3때 팝송을 시작으로 메탈음악에 빠져들었는데..... 첨 샀던 앨범이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앨범과 Anthrax - Armed and Dangerous (빽판) 이었음. 그 이후에도 청계천을 돌며 Loudness 빽판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암튼, 그 당시엔 메탈음악이 .... 어둠의 자식?들만 듣.. 더보기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VOX MV50에 1959 더블데커를 물려 레코딩. 쓰면 쓸수록 명기인 듯. 요즘 마샬앓이 중이라 이것저것 마샬이란 마샬은 모두 테스트 중인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장비임. 흠흠..... Asher 24 Custom Guitar - TS808 - Gurus 1959 Double Decker - Vox MV50 Clean - Custom Isolation Cabinet (Celestion V30) 더보기
Bon Jovi - Bed of Roses 레독스 로젯커스텀 프론트 픽업의 쫀득함을 십분발휘. 본조비 곡도 참 많이 했다....... Reedoox Rosette Custom, Valeton GP-100 더보기
Bon Jovi - Livin' on a prayer 내 학창시절 이 곡만큼 많이 들었던 곡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아했던 곡. 고딩때 밴드부 따라 서대문 서문악기 합주실을 자주 다녔었는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You Give.....도 좋지만, 보코더인지 뭔지 우와우와 하는 장비가 없어 합주불가. 오히려 이 곡을 더 많이 합주했던 걸로 기억한다.....ㅋㅋ. 사실 이곡도 본조비의 음역대가 상상을 초월하는지라 쉽진 않았을 터...... 암튼, 아쎌 기타와 AMT S1 투입. 기도하며 살자...... 이곡이 우아우아하는 이펙터가 필요한 곡이었네요. You give을 더 많이 했나? 기억엔 보컬녀석이 맨날 리빙~~ 부분 높이 올리는거 연습하던 기억이 나는데. 더보기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참 좋아했던 곡으로, 인트로부분에 어쿠스틱한 부분까지 풀로 레코딩해보려 하였으나.......쩝. 걍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보는 걸로 만족. Mesa Triaxis를 코코부스트로 부스팅해봤음. 맘에 듬. 더보기
Bon Jovi - Runaway Cover 나라 곳곳이 물난리라 휴가임에도 어디 가지도 못하고......음...... 간만에 SansAmp GT-2 (British - Classic - High Gain) 를 PDI-09 에 물려 레코딩. 더보기
(연습중) Bon Jovi - Runaway 갑자기 영화보다가 땡겨서...... 조만간 완성을 목표로...... GT-2 - PDI-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