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s eys 썸네일형 리스트형 [Beijing] The Final Countdown Solo Cover 이번 연수에 가져온 기기들. 기타는 여기서 구입. 흠.... 좋다. 뻬이징에서의 시간도 참 빨리 간다. 순간순간은 지겹지만, 모아놓고 보면 아쉬움이 드는 건 왜일까......가끔 Observation 나갈 일이 없을땐 숙소에서 옛날 생각하면서 이러고 놀고 있다. 쌍팔년도가 참 좋았는데.....그저 공부만 하고, 음악듣고..... 별다른 고민이 없던 시절......아, 그립다. 라우드니스와 부활 중 누가 더 낫냐.... 고 친구들하고 말도 안되는 말싸움이나 하던 시절....ㅋㅋ. Europe의 Final Countdown도 참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우주비행선이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배경음악으로 깔리던..... 이제 이번주 지나면 남은 1주일. 보람찬 결과물을 잘 정리해야겠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