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ko boost

Metallica - Sad But True Epiphone Bullseye, EVH5150III50W, Suhr Reactive Load & IR, Suhr Koko Boost 아주 예전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때의 삑사리를 좀 없애봤음......ㅠㅠ. 영상이나 연주나 뭐든 꼼꼼한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슬프지만 사실인 듯......ㅠㅠ. 더보기
Metallica - Enter Sandman 간만에^^...... 이번에도 역시나 내맘대로 솔로를 바꿔봤으니, 영상의 타브 참고하시길. 뮤직맨 JP15가 이제야 익숙해지는 느낌..... 줄이 좀 끊어져야 Tree of Life 인레이 붙일텐데...... JCM800 자체 드라이브를 코코부스터로 부스팅해서 레코딩. 역시 앰프가 좋다...... EBMM JP15, JCM800 SC20H, Suhr Reactive Load and Free IRs, Suhr Koko Boost 더보기
Next Season #2 Ibanez Jem77FP2, Suhr Koko boost, Marshall JMP-1, TC G-Force, ENGL Cabloader Koko Boost와 JMP-1의 환상적인 조합. 이 조합 괜찮은데? 더보기
Toto - Rosanna PRS Mark Tremonti, Suhr Koko Boost, 마샬 DSL5CR 로 레코딩. 잡음이 왜 뜨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앰프나 드라이브에서 나는 건 아닌 듯 하고...... 암튼, 추억의 로산나 솔로부분. 토토도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ㅎㅎ 더보기
Boss SD-1 출시 40주년 기념페달 SD-1을 오리지널, 프리버드 모디버전, 몬테알럼 모디버전의 3개를 가지고 있다가 몬테알럼만 남았었는데, 이넘이 은근 화이트노이즈가 심하더란. 스쿨뮤직이랑 장터랑 둘러보던 중 스쿨뮤직에 맘에 쏙 드는 새제품이 있길래 질렀음.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ㅋ. 벌써 발매 40주년이나 되었다니 감개 무량. 중고딩때 합주실에 가보면 다들 경남 PSK 페달 쓰던 시절이 문득 떠오른다. 암튼, 라떼 얘기는 그만 하고. 문득 부스팅 차이가 궁금해져서 아래 영상을 만들어봤다. TS808과 SD-1 중에서는 SD-1이 더 맘에 드는데. 확실히 노이즈가 몬테알럼보다 적다. Koko boost는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한데, 음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거 말고는 딱히 맘에 드는 구석이 없네. 방출을 고민해봐야겠다. 이거 말고.. 더보기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주다스 프리스트 Before the dawn의 가슴아픈 솔로간주. 지금 들어봐도 정말 멋진 솔로잉. 조만간 새들교체 예정인 Tom Anderson과 메사 마크25, Suhr Reactive Load에 코코부스트 사용. 소리 좋네.....ㅋ. 더보기
Suhr Koko Boost 유튜브 데모영상을 보면, 이 넘이 과연 클린부스트 인가 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 듯 하다. 클린부스트를 누르고 노브를 최저치로 맞춰놔야 클린부스트가 되는 정도라서 그런 듯. 머..... 클린부스트는 따로 있으니.....ㅎㅎ. 암튼. 박풀신품급 장비를 구입하는 것은 방구석 기타리스트의 빼놓을 수 없는 기쁨. 매뉴얼을 꼼꼼히 체크하라고 되어있군. 좌측 초록색이 클린 부스트, 우측 빨간색이 미드 부스트. 부스트 노브는 미드 부스트 모드일때 작동한다고? 중간 Freq 스위치 / 좌측이면 Full & Smooth - 중음대 부각. 자연스러운 미드레인지 부각 / 중간에 놓으면 Clear & articulate 라 하여 솔로잉에 맞게 / 우측에 놓으면 Fat & Creamy 해져서 리듬과 리드톤에 좋다고. 9볼트 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