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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시도했던 Hot Pluggin 땜시 인식불량이 되어 쓰레기통에 던져지기 직전까지 갔던 Firewire 410.....
그후 미국연수에서 돌아오기까지 근 2년이상 방치되다가 네이버 까페에서 전문적으로 수리하시는 분을 만나 단돈 몇만원에 기적적으로 회생.....휴~~~~~
앞으론 잘 아껴주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ㅋㅋ.
톤포트가 애매해지는군....
6505+ 헤드로 테스트를 하려는 찰나.... 잡음이 무쟈게 낀다..... 헉~ 예전에 사용을 하지 않던, 그리고 핫플러깅을 하던 이유가 바로 잡음 때문이 아니었던가.....
내장형 1394 포트로는 무리.....음.... 1394 TI 칩셋으로 주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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