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ver & Demo Sound

질풍가도 재녹음 이전 버전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ㅠㅠ 암튼, 꽤나 괜찮은 솔로라인이라 자주 연습하게 됨. 간만에 젬화이트랑 Fractal AX8. 더보기
내일을 향해 인트로 솔로 한동안 오지오스본의 얼티밋 씬 솔로를 연습하다가 지겨워서 때려치고...... 예전부터 한번쯤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내 노래방 18번인 '내일을 향해' 인트로 부분만 간단히 해봤음. 이 곡 원곡의 솔로는 이근형씨가 했다네..... 아주 예전 합주실에서 본 사람은 이근상씨이며 이 곡의 작곡가. Schecter SD-2-22 랑 Headrush MX5 로...... 무료함을 달래봄. 더보기
Iron Maiden - 2 Minutes to Midnight Solo 1984년 작품.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멋지다! 핵전쟁에 대한 항의 노래인 "2 Minutes to Midnight"는 애드리안 스미스와 브루스 디킨슨이 작곡. 노래 제목은 잠재적인 세계적 재앙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나타내는 원자과학자 회보에서 사용하는 상징적인 시계인 지구 최후의 날 시계를 의미한다고. Reedoox Rosette Custom Guitar, Fractal AX8 (5150 Simul.) 더보기
Daddy Brother! Daddy Brother 솔로는 참 여러가지 버전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자기 손에 맞는 걸 선택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고, 실제로 첨 인터넷에서 찾았던 일본악보 버전으로 연습하다가 운지를 여러번 바꿨었는데, 현재는 거의 정착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악보인데, 암튼, 요샌 동영상에서처럼 아래와 같이 플레이 하고 있는 중. 더보기
Shout 2023 머.... 제목만 있고, 가사는 없는..... 영원한 미완성곡 Shout 의 올해 버전이다. 음.... 언제쯤 가사를 입혀 완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잊지는 않도록 해마다 연주해야 한다는.....ㅠㅠ. 솔로의 하향프레이즈가 첨엔 세잇단음표였는데, 걍 원래대로 16박으로 연주. 괜찮네....ㅋ. 에피폰 불스아이와 솔다노 페달, 마샬앰프 조합. 더보기
Boss JB-2 "Neighbor" Solo 주말맞이 솔로커버~ 아마도 91년도부터 흠모해왔던, Ugly Kid Joe 형님들의 Neighbor 솔로를 해봤음. 후반 2마디 정도가 아주 빠르게 후리는 부분인데, 좀 쉽게 만들어 했으니 원본을 찾으신다면 웹검색을 해보시도록. Boss JB-2 페달을 마샬에 물려 레코딩. 더보기
Soldano SLO pedal - I'd Die For You Cover 윌로우즈 커스텀기타 - Soldano SLO Pedal - Marshall JCM800 SC20H - Celestion V30 요 며칠 즐거웠던 곡. 더보기
Soldano SLO pedal vs MXR5150 Overdrive Marshall SC20H를 통해 레코딩캡에 장착된 Celestion V30 을 마이킹. 첨엔 솔다노가 무척이나 머디? 하다고 느껴서 방출할까까지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Presence 노브에 있었다. Presence가 마치 Treble 노브의 고음역 영역을 담당한다고나 할까...... 이 노브를 조절하니 5150에 버금가는, 엣지있는 쫀쫀한 사운드가 나왔다. 앰프는 마샬이지만, 마샬로 하기 전에 메사로 했는데, 비슷비슷. 덕분에 레이니 앰프는 방출. 5150의 Treble을 최대로 해도 먹먹하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