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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gs

Mesa Boogie Mark V 이정도면 정말 깔끔한 상태아닌가? 요새 장터에 나오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업어왔다. 뭐..... 대신 Triaxis를 방출하긴 했지만. 앰프라면, 프리 + 파워를 같이 써야하거늘, 늘 프리에만 신경을 더 쓰게 되는 현실을 갈아엎으려 했다. 2:90은 피라냐용으로 걍 두고. 생각보다 좀 복잡하긴 하지만, 슬슬 익숙해지겠지....... Koch를 이용해 다이렉트로 빼고 Cabinet IR. 하모닉스가 풍부한 엣지음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아우~~~~ 이제 기타만 수집하믄 되겠군....ㅋㅋ. 진도 안나가는 자작곡도 걍 내가 마무리를 져야 할 듯.....이번 추석은 외롭진 않겠다...... 더보기
Rocktron Piranha vs. Peavey 6505+ Piranha + 케비넷 IR 6505+ + Koch Loadbox Direct-Out 더보기
Gibson, POD HD500 (자작곡) Gibson LSP, POD HD500 (ENGL Fireball Simul.), KeFIR 아싸, 좋구나~~ 자작곡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지만서도.....ㅋㅋ. 더보기
자작곡 #2 Guide Recording 작업? 중인 두번째 자작곡.....ㅋ.기어박스를 열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돌려본 Poulin Legion + Catharsis IR 의 조합. 의외로 괜찮네? ㅋㅋ.후딱~ 작업해서 빨리 앨범내야징..... 더보기
눈썰매 타기.... 겨울엔 무료 눈썰매장으로 변신하는 미국 골프장들. 아무도 신경을 안쓰기에 동네 아이들, 어른들 할 것없이 모두 나와서 눈썰매를 즐기곤 한다. 워낙 땅이 넓으니, 원...... 찍은 사진 몇장으로 동영상 편집. 배경음악도 직접 만들어 넣어봤다....ㅋ. 기어박스에 어쿠스틱 시뮬이 괜찮은 듯. 2020 Version 더보기
밴드 자작곡..... 사실 며칠전 업로드후 맘에 들지 않아 벌써 3번째나 녹음했다. 아... 역시 다이렉트에서 맘에 드는 톤을 찾기는 힘든가...... 첨엔 Toneport UX2 Instrument로 넣었다가..... 다시 뒤쪽 Line in으로 넣었다가.... 모니터링해보니 절망....ㅠㅠ. 다시 USB로 연결해서 헤드폰을 쓴 상태로 톤 잡고 레코딩. 아직도 별로......ㅠㅠ 보컬 멜로디 라인도 완성되지 않았고, 베이스, 드럼은 그냥 대충 찍은 상태. 귀국하믄 멤버들과 다시 손 볼 예정. 다른 꼼수를 좀 찾아봐야겠는데........ Angmong by bluesbear 더보기
Recabinet 샘플 미국에 온지도 벌써 6개월째에 접어든다. 그간 어떤 장비를 하나 구해볼까 많이 궁리를 했었는데.. 결론은 일단 POD HD500가 될 듯 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만 해도 너무 넘치는 느낌이 있는 반면, 이동성 측면에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도라 이번에 마련하는 장비는 그 어떤 것보다도 이동성에 역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랄까...... 이런 면에서 보면 HD500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기존 POD 유저들이 제기해왔던 단점들을 모두 상쇄시킬만큼 가공할만한 하이퀄리티 톤. 흠..... 또한 한국에서는 7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비해 집앞 베스트바이 매장내 악기점에서는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같은 가격인 6505 112 콤보를 염두에 두었지만, 역시나 이동성 측면에서 .. 더보기
Love 2001년?2002년쯤 만들었던 자작곡이다. 느낌이 좋아 아직도 즐겨듣는데, 다시 연주하라믄....ㅡ.ㅡ;; 아마도 Cort STAT3T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고 카멜레온을 사용했던 거 같기도.... 한, 두곡씩이라도 매년 만들어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