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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Live in Cartoon Motion 결국은 DVD까지 구입하게 되고.... 중략~;; 2007년 6월 프랑스 올림피아 라이브 실황이다... 뭐랄까.... 미카 특유의 상큼함이 잘 드러나는 라이브 무대랄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목이 아파서인지 CD에서 듣는 멋진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 고음처리가 너무나 힘들어 보인다. 매우 감각적인 영상인데도 안쓰럽기까지 하다는... 에구... 퇴근하면서 다시 CD나 들어야겠다^^;; 더보기
Haru 하루.... Life in Catoon Motion 아마도 Mika 가 의미한 삶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정신없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는 만화같은 삶..... 잠깐 웹서핑 해보니 1집 데뷔앨범이 전세계적으로 5백4십만장 정도 팔렸단다.....헐; 오늘도 내가 한장 추가해주믄....ㅋㅋ. 선물용으로 딱인듯. DVD 가 발매되었다니 노려봐야 할 듯. 학생강의에 시험문제 출제, 시험날짜 Arrange, 수술, 임상, 논문제출, 학생 멘토링, 동물실험 실험디자인 하기, 동물 주문, 약물 주문.... 정말 만화같은 삶이다..... 오늘도 연수를 떠나는 선배 교수 환송식을 나가 술 한잔. 그 다음은? 더보기
북한산 산행.... 비봉 흐린 날씨였지만, 산행에는 적당한 온도였다. 이북 5도청에서부터 비봉까지..... 너무 힘들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여러번 오갔지만... 그래도 무사히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선비의 모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 '사모바위' 라나? 옆의 봉우리에선 조난자가 있었는지 구조 헬기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술도 많이 먹고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조차 안난다......헐;;; (폰카로 촬영....ㅡ.ㅡ;;) 더보기
Zoom ZFX Stack Package 아, 정말 미치겠다..... 톤포트 산지 얼마 되었다고 이런 제품이 또 나오다뉘.... 그나저나, 스펙 정말 죽인다. 기타 인풋쪽에 12AX7 한방 박혀있고..... 마이크 모델까지 지원되며, 특히나 Peavey 5150 이랑 Mesa Dual Recto 시뮬이 있다는 것. 큐베이스 기본으로 끼워주며 기타 이펙터 페달 역시 죽인다는 것....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믄서도 22만원대로 출시되었으니 앞으로 그 판매량에 귀추가 주목될 듯 싶다. Zoom 을 써본바로는 Line6 보다 아날로그틱하게 갈 듯 한데.....음;;;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괜히 인터넷 봤다.... (자세한 사항은 그림 클릭~!) 더보기
Line 6 M13 Stompbox Modeler 15개 딜레이 모델, 16개 모듈레이션 모델, 16개 디스토션 및 16 개 필터, 11개의 리버브, 5개의 콤프 등 꾹꾹이 이펙터 (동시 4개까지) 종합 선물세트가 또 나왔다.... 누가 좀 생일선물로 안사주나.....ㅡ.ㅡ;; 현재 프리오더 중이고 가격은 499 달러선..... August 면 8월인가? 정식 출시 예정... 국내엔 내년쯤 들어오겠군..... 암튼, 끝이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제품들을 쏟아내는 Line 6 사의 개발팀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퀄리티야 어쨌든... 유저들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니.....ㅡ.ㅡ;; 갑자기 Line 6 사의 주가가 얼마나 될지 궁금타. 돈만 있음 좀 투자하는건데..... 암튼, 이넘이 국내에 딱 50만원에 나오면 내가 산다..... 더보기
Vox Tonelab LE Vox Tonelab LE 사진이다. 막강해보이는 메틀바디.... 꽤나 무겁다. 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톤랩 LE의 심장부. US HIGAIN 은 Soldano 를 모델로 했다는데, 암튼, 그 위력은 피가 거꾸로 솟을 정도....ㅋ;; 맨 아래사진에서 각 이펙트의 세부 사항들을 콘트롤 할 수 있다. Vox Wah는 V847과 V848 Clyde McCoy 를 모델링해놨는데, 생각보다 쓸만하다. 다만, Vox Wah의 특성인 "throaty" 한 톤이 좀.....ㅎㅎㅎ;;; 그외 Vox VBM-1(아마도 Brian May?)을 기본으로 디자인된 Treble Booster가 상당히 독특하고 TS808 을 모델로 한 Tube OD, SD-1 을 모델로 한 Super OD, Klon Centaur 를 모델로 한 .. 더보기
Dream Theater - Greatest Hit 아마도 소속사를 바꾸면서 이런 류의 앨범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는 바이긴 하나..... 리믹스 버젼이 들어있어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현실..... 뭐... 그래도 첫곡은 원곡에 비해 맑고 깨끗하게 녹음되었네, 뭐..... Disc 1: (The Dark Side) 1. “Pull Me Under” (2007 Remix) 2. “Take The Time” (2007 Remix) 3. “Lie” (Single Edit) 4. “Peruvian Skies” 5. “Home” (Single Edit) 6. “Misunderstood” (Single Edit) 7. “The Test That Stumped Them All” 8. “As I Am” 9. “Endless Sacrifice” 10. “The R.. 더보기
WASP - Love Machine Cover 벌써 24년이나 지난 노래다! 자료를 찾아보니 1984년에 발매된 앨범 수록곡인데..... 암튼, 중, 고등시절 파고다 예술관 아마추어 밴드들의 주 레파토리였던 곡이었지....음;;; 간단히 달리고 싶을때 괜찮은 곡인 듯. ㅋㅋ... 실제로 1-2시간밖엔 안걸린 거 같다. 드라이브는 간만에 Rocktron Chameleon 을 등장시켰다. 역쉬 스피커 시뮬이 압권. 12인치 스피커에 거리는 약 1인치 정도. 자연스러운 스피커 시뮬이 새롭다.... 평생 함께할 넘. 인터페이스로 Toneport UX2. Gibson LP Standard Plus (Half-down 튜닝) 그외... Timework Reverb 와 Antares Mic Modeler 중 Neumann의 U87 Gold 를 솔로에 이용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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