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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트윈

Mesa Throttle - Mesa V-Twin - IR? ESP - TS808 - Mesa Throttle - Mesa V-Twin - Fredman IR 솔로톤은 무지 이쁜데.... 배킹은 빈티지스러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 더보기
Mesa Boogie V-Twin Preamp Revisited!!! 무려 신형임. 클린채널과 솔로채널의 음량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방출했던 구형과는 달리 신형은 채널간 밸런스가 맞고 밑판에 클린채널 게인량을 조절하는 노브가 있음. 무엇보다도 탱크같이 튼튼한 외관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마크가 좀 작다. 구형보다. 구형은 노브 위치를 알기 어려웠지만, 신형은 저런식으로 생겨있어서 시인성이 좋아졌다. 구형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3개의 아웃풋, 즉 앰프로 나가는거, 파워앰프로 나가는거, 헤드폰 아웃이 있는데, 이 헤드폰 아웃을 믹서로 바꿀 것이냐를 결정하는 기능. 머.... 메뉴얼을 보면 헤드폰으로 할 경우 스테레오가 된다고. 밑판에 저런 것들이 생겼는데, 왼쪽은 클린채널의 게인을 조절. 왼쪽, 즉 반시계 방향(all the way left)으로 돌리면 음량이 아주 작아지.. 더보기
2010. 10. 17 현재 페달보드.... 경민님의 Gainster 랑 Sonic Maximizer로 바꾸고 나서 사운드가 보다 더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고나 할까..... 특히 Maximizer 저 넘이 물건이다. 이큐랑 대동소이한 듯....ㅋㅋ. 다만 미니파워의 출력구가 모자라 문어발을 썼는데, 요새 접촉불량이 자꾸 생겨 Maxon의 신제품 파워를 구입할까 생각중이다. 몰리 와우도 Contouring 기능의 적극적 사용으로 요새 아주 맘에 드는 듯.... 자..... 젬화이트 - Gainster - V-Twin - Digidelay - Maximizer를 거친 소리를 함 들어보자......(GI100을 거쳐 톤포트로) 딸아이 오케스트라 오디션보고 저녁에 귀가.... 다시 뒤집어 엎은 세팅....ㅡ.ㅡ;; 또 당분간 가겠군....ㅋㅋ. 더보기
페달보드 세팅 현재 대략 완성된 세팅은 다음과 같다. Guitar - Wah - Loop 1 : 자작 GT-2 (Fender Clean) - DigiDelay Modulation - Loop 2 : SD-1 - V-Twin - 자작모디 Boss GE-7 - 자작 Deep Blue Delay - TKI 3-Channel Loop 3 채널 루프에 하나가 남는데, 클립형 튜너를 쓰느라 다른 튜너는 필요없고..... 와우가 True-Bypass 인지라 역시 필요없고.... 클린의 모듈레이션은 내일쯤 도착할 디지텍 코러스 팩토리로 교체해볼 생각. 브이트윈의 톤은 직접 모디한 GE-7 이 담당해주고. 한 큐에 바뀌니 속이 다 편하다는.....ㅋㅋ. 케이블은 모두 저렴하게 중고구입한 조지엘스. 파워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