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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November Rain Solo AX8에 있는 슬래쉬 프리셋으로. 후반부에 빠른 솔로는 걍..... 스케일따라서 후리면 되므로 패스. 중반부 솔로의 미묘한 밴딩 비브라토가 참 좋다. 더보기
Slash - Ghost Solo 아침에 하늘공원 올라갔다와서 잠깐 레코딩. 59 레스폴에 Fractal AX8 슬래쉬 프리셋. 에혀..... 해놓고 나니 별 매력적이지 않네......ㅠㅠ. 재미없음...... 더보기
Slash - Ghost 슬래쉬의, 자신의 이름을 딴 앨범에 수록된 곡. 2010년 발매되었으니, 벌써 10년도 더 된 곡인데, 아직도 즐겨듣는 중. 인트로의 반복적인 리프만 연습하면, 솔로도 그리 어렵진 않으니 밴드 공연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곡. 웹상에서 구할 수 있는 기타프로는 솔로부분이 정확치 않아 원곡과 다른 유튜버들의 카피영상을 참고하여 100%는 아니지만, 거의 90% 이상 정확하게 만들어보았음. 더보기
Don't Cry Solo Cover Gibson R9, Mesa Mark V25 miking 대학들어가서 결성했던 밴드의 공연곡. 목소리에서 쇳가루가 느껴지던 친구는 잘 살고 있겠지....... 더보기
Slash - World On Fire 일상생활에 바쁜 사람들은 무조건 시원시원한 Rock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함.....ㅋ 여기저기서 자기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마일즈 케네디의..... 허스키 하면서도 힘이 넘치고, 약간은 허무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목소리가 일품. 물론 그보다는 슬래쉬의 파워넘치는 리프와 솔로잉이 매력적인 앨범. 속지 설명보다가 Velvet Revolver 앨범 찾고 있는 중. 아.... 깁슨에 펜타토닉 말고는 별거 없는 스케일이 이렇게도 매력적이었나...... 더보기
Slash와 함께한 하루..... 미국연수가 본의아니게 한달여 가량 연기되면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아졌다. 오늘도 힘든 수술을 끝낸 후 후배와 즐겁게 소주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줄곧내내 슬래쉬의 앨범을 감상했는데....... 흠.... 잘하는구만....ㅡ.ㅡ;; 역쉬 남자는 깁슨이야..... 별별 생각을 다했다는..... 얼마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다가 슬래쉬랑 인터뷰 한다는 얘길 듣고는 바로 문자를 날리기도 했는데. 뭐.... 별 시시껄렁한 얘기를 날려서인지 방송을 타진 않았지만서도 암튼, 요즘 부쩍 관심갖는 기타리스트라는. 65년생. 영국 출생.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출생. 앨범 커버를 담당하던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음악에 일찌감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원래는 베이스를 치다가 밴.. 더보기
학생들 시험끝난 기념.....Slash 인터뷰 http://www.guitarworld.com/article/exclusive_slash_video_lesson_and_interview 트위터에 잠깐 들어갔더니 기타월드에서 저런 인터뷰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더라는..... 세월이 참 많이 흘렀는데, 슬래쉬는 더 좋아보이네...... 기타도 참 멋지고, 이미 올드하게 들리는 저런 음악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멋지다....ㅎㅎ. 잠깐 등 뒤로 출몰하는 고양이도 멋지고. 아..... 내 기타들은 줄 갈아준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줄이 안끊어지고 있다. 담주 수요일까지 성적처리해서 입력하면...... 줄이나 갈아줘야겠다......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