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작이펙터

오르페우스 완성.... 기껏 병원서 만들어왔는데..... 배선이 누락됐다.... 내일 고치자.... 더보기
# 두번째 DIY Effecter ~ 오르페우스 완성 직전의 오르페우스 페달. 부품 하나가 누락이 되어 오늘 주문 넣었다는....ㅡ.ㅡ;; 케이스에 구멍뚫고 가변저항들과 인풋 아웃풋만 넣으면.....으흐흐;;; 드라이브를 한번 느껴보고 막강 마샬 하이게인을 자랑한다는 막시무스도 고려해봐야겠다..... 딜레이부터 하나 만들고. 더보기
# 첫번째 DIY Effecter ~ Brunch Box 2 자작 Brunch Box2 를 완성했다. 인풋, 아웃풋 잭에 납땜을 잘못해서 소리가 한동안 나지 않았던 것만 제외하면 큰 어려움 없이 완성. 나름 흐뭇하다....ㅋㅋ. 원래 모델인 MI Audio의 Crunch Box 에 사용된 LM833 chip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특성상 상당히 잡음이 적으면서도 폭이 넓은 게인을 제공해준다. 두번째 버젼에서는 토글 스위치를 달아 하이게인 모드가 추가되어 저 페달 하나만 있으면 거의 모든 쟝르의 음악들이 커버될 정도. 이거 하나 만들어보고 진공관 프리제작에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의견 수집중이다. 해도되나 아님 몇개 더 만들고 해야하나....ㅋㅋ. 깁슨과 톤포트의 시뮬을 사용한 크런치 샘플. 나름 하이게인 샘플이다. 음량이 25% 정도 줄어들긴 하지만, 노이즈게이트랑 .. 더보기
뜨개질 중.... 현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작중인 "Brunch Box2" 이다. 금일 패턴도 및 각종 자료들을 섭렵한 후 뜨개질 완성. 내일부터 납땜에 들어가는데..... ㅋㅋ. 벌써부터 신기하다. 비록 부품들을 설계도에 맞게 가져다 붙이기만 하는 것이지만, 내 손으로 이펙터를 만들 줄이야..... 성향은 하이게인. 벌써부터 소리가 궁금하니, 원..... 승질 급한 건 타고 났나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