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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24

Asher 24 'Parrot' Custom 커스텀 기타 제작 및 리페어 업체인 Edge & Muug에서 제작한 아셀24 기타에 대한 철지난 사용기...... 사양도 모르고 사용중이었다는.....ㅠㅠ. 최근 사장님과 카톡을 주고 받던 중 리뷰를 하는 차원에서 작성해본다. 특히나 험싱전환은 있는지도 몰랐네....ㅋ. Alder Body + 6mm Solid Quilted Maple Top / Roasted Maple Neck + Indian Rosewood Finger board / SS frets / Ultimate Pickup Sets / Mid-Boost / 5-way selecter / Graphite TUSQ Nut / Sperzel Locking Tuner / Edge & Muug Custom SUS bridge / 푸쉬푸쉬 험싱전환..... 더보기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VOX MV50에 1959 더블데커를 물려 레코딩. 쓰면 쓸수록 명기인 듯. 요즘 마샬앓이 중이라 이것저것 마샬이란 마샬은 모두 테스트 중인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장비임. 흠흠..... Asher 24 Custom Guitar - TS808 - Gurus 1959 Double Decker - Vox MV50 Clean - Custom Isolation Cabinet (Celestion V30) 더보기
Bon Jovi - Livin' on a prayer 내 학창시절 이 곡만큼 많이 들었던 곡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아했던 곡. 고딩때 밴드부 따라 서대문 서문악기 합주실을 자주 다녔었는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You Give.....도 좋지만, 보코더인지 뭔지 우와우와 하는 장비가 없어 합주불가. 오히려 이 곡을 더 많이 합주했던 걸로 기억한다.....ㅋㅋ. 사실 이곡도 본조비의 음역대가 상상을 초월하는지라 쉽진 않았을 터...... 암튼, 아쎌 기타와 AMT S1 투입. 기도하며 살자...... 이곡이 우아우아하는 이펙터가 필요한 곡이었네요. You give을 더 많이 했나? 기억엔 보컬녀석이 맨날 리빙~~ 부분 높이 올리는거 연습하던 기억이 나는데. 더보기
Scorpions - Big City Nights 최근 올리는 커버영상들은..... 본인이 중학교때부터 즐겨들었던 음악들을 회상하면서 연주하는 것임. 언제 밑천이 바닥날진 모르겠으나...... 글쎄, 끝나긴 할까? 기타솔로 여행이나 몇년 하다보믄, 또 해보고 싶은 것들도, 첨부터 끝까지 완주해보고 싶은 것들도 생길 것이고, 그만큼 기타도 많이 만져줄테니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듯. 솔로 정도의 연습은 시간도 얼마 들지 않으니 부담도 안되고...... 반주야, Riffstation으로 금방 만드니 구하러 인터넷을 뒤질 필요도 없고.....ㅎㅎ. Scorpions는 머..... 워낙 즐겨들었던 곡들이 많긴 한데, 일단 이것부터. 담엔 Always Somewhere나 Rock you like a hurricaine 이나 해봐야겠음. 더보기
아셀24 기타데모 - 'Still in love with you' Thin Lizzy 버전이 아닌, 게리무어 버전임. 새로 장만한 Asher24 기타로....... 1st solo cover / 2:07 - 3:30 2nd solo cover / 4:20 - End 더보기